• 최종편집 2024-10-0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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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라남도 강진군, 작은 마을이지만 그 안에는 숨겨진 보석처럼 빛나는 여행 명소들이 가득하다. 아름다운 풍경, 풍부한 먹거리, 그리고 풍성한 문화 유산을 경험할 수 있는 이곳에서 반값에 즐기는 여행의 기회가 돌아왔다. 2월 9일부터 3월 10일까지 강진군을 여행하면서 쓰는 비용에 대해 50%를 환급 받을 수 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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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전라남도의 남서부에 위치해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풍부한 문화 유산으로 유명하다. 여기에는 하멜기념관, 다산박물관, 고려청자박물관, 한국민화뮤지엄, 다산초당, 영랑생가, 백련사, 전라병영성, 가우도, 마량미항, 남미륵사, 강진다원, 백운동원림, 무위사 등 다양한 명소가 있다.

반값 여행 이벤트를 통해 이러한 다양한 명소를 절반의 가격에 경험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여행의 가치를 더하는 이 이벤트를 통해 강진군의 아름다움을 만끽해보자. 특히, 23일부터 청자축제가 시작되었으니 3월 3일까지 축제기간 강진을 방문한다면 더욱 즐거운 여행과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강진군의 아름다움을 절반의 가격에 만끽할 수 있는 이 기회를 놓치지 말자. 경험하지 못한 강진군의 매력을 이번 기회에 만나보자. 여행반값 이벤트를 통해 강진군의 숨겨진 보석을 찾아 나서는 여행, 모두가 함께하면 더욱 뜻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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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에 즐기는 강진군 여행, 숨은 보석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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