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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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서울시 통합지원본부' 운영 역량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는 '재난안전분야 2관왕'을 차지하며, 안전 도시 위상을 대외적으로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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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송파구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훈련은 재난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이 참여하여 매년 실시하는 범국민적 훈련으로,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총 335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이루어졌다.

 

송파구는 대규모 복합재난에 대비해 SK핸드볼경기장에서 공연장 화재·인파밀집 사고를 가정하고, 28개 유관기관과 2,000여명이 참여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현장훈련과 재난안전대책본부의 토론훈련을 동시에 진행하는 통합연계훈련으로 진행, 초동 대응, 비상 수습, 사고복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송파구는 '서울시 통합지원본부' 운영 역량 부문에서도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었다. 구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구성, 지난해 3월 지휘역량강화센터 훈련에 참가해 재난상황 시뮬레이션 수행, 효율적인 통합지원본부 운영, 지난 9월 재난안전상황실과 동일한 시스템을 종합상황실에 설치하여 송파구 전 지역 24시간 모니터링 등을 진행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자 하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향유해 나갈 수 있도록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를 통해 송파구의 재난 대응 능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으며 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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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재난안전 2관왕...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서울시 통합지원본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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