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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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라남도는 설 연휴를 맞아 지친 일상을 뒤로하고 민간정원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쌓기에 최적의 여행지로 손꼽는다. 도내에 등록된 26개의 민간정원을 통해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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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에는 고흥의 금세기정원, 보성의 갈멜정원, 화순의 허브뜨락, 장흥의 월넛정원, 보성의 꿈꾸는 숲 선유원, 화순의 효산리 정원, 구례의 반야원, 여수의 꿈꾸는 정원, 보성의 골망태 요리사의 정원, 함평의 몽베르 정원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나머지 정원은 5천 원에서 1만 원의 입장료가 있으며, 식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정원도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니다.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민간정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이제는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주, 화순, 장성, 고흥, 구례 등 지역의 민간정원에서는 많은 관광객들이 힐링의 시간을 즐긴다.

 

전남의 민간정원 중에서도 한폭의 수채화 같은 순천 화가의 정원산책, 여수의 바다와 함께하는 꿈꾸는 정원, 구례의 300년 된 고택과 전통정원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쌍산재, 구례의 천개의 향나무 숲 정원, 반야원은 특히 멋스러운 곳으로 손꼽힌다.

 

고흥에는 전남도 제1호 민간정원 힐링파크 쑥섬쑥섬과 함께 4개의 민간정원이 위치해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과 연계해 하루 코스로 다녀오기 좋다. 보성에는 제암산 자연휴양림에서 12일을 즐길 수 있는 초암정원, 갈멜정원, 성림정원, 선유원, 골망태 요리사의 정원 등이 위치하고 있다.

 

나주의 3917마중, 담양의 죽하경, 장흥의 하늘빛 수목정원, 해남의 문가든, 솔매음정원, 화순의 허브뜨락, 무등산 바우정원, 솔매음정원, 효산리정원, 부모님과 두 딸이 만든 장성 루몽드정원 등도 민간정원 중에서 찾아볼 만한 명소이다.

 

문미란 전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영국, 프랑스, 일본 등 정원문화가 자리 잡은 나라에선 민간정원 중심의 정원관광이 활성화돼 있다""설 연휴 이야기를 담은 전남의 민간정원에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 연휴에는 전라남도의 다양한 민간정원에서 일상을 벗어나 아름다운 힐링 여행을 떠나보자. 푸른 자연과 조화를 이룬 정원들은 지친 마음을 풀어주고, 설 연휴에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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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라남도 민간정원으로 떠나는 아름다운 힐링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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