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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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신안군 안좌도 퍼플섬에서 10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신안국제문페스타는 홍어 장수 문순득의 놀라운 표류 여정을 기리는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국내외 다양한 예술과 문화가 한 자리에 모인다. 이 행사는 극단갯돌과 세계마당아트진흥회 주관으로 개최되며, 해외 공연, 퍼플섬 콘서트, 프럼 신안, 국제 교류 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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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필리핀 비간, 마카오 등 문순득이 표류했던 국가들의 교류단을 대거 초청해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다시 만나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한다. 오키나와의 전통 북춤 공연단 '손다 에이사 청년회', 필리핀의 '라 이슬라 페르난디나 무용단', 마카오의 '잉치 무용단' 등 총 4개국 8개 팀이 관광객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홍어 장수 문순득의 표류기를 미디어 아트와 마당극으로 만나는 극단갯돌의 공연, JTBC 풍류 대장 민요밴드 bob’, 여성 라틴 밴드 큐바니즘 밴드등이 아름다운 퍼플섬과 어우러져 무대를 꾸민다. 신안 출신 예술가들의 품격 있는 무대인 프럼 신안프로그램도 빼놓을 수 없는 하이라이트다.

 

국제 교류 마당에서는 5개국이 한자리에 모여 문순득 국제프로젝트 연합의 연대를 다지며, 국제 교류단의 신안 방문을 환영하는 웰컴 투 신안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신안문페스타 손재오 총감독은 "아름다운 퍼플섬을 배경으로 문순득이 표류한 국가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신안문페스타는 문순득의 놀라운 여정과 신안의 해양 문화 가치를 높이기 위한 국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블로그 '신안국제문페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문순득의 놀라운 표류 여정을 기리는 동시에, 세계와 신안이 만나는 아름다운 퍼플섬에서의 3일간의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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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문페스타: 퍼플섬에서 만나는 홍어장수 문순득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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