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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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익산시티투어가 '2023 익산방문의 해'를 맞아 편리하게 익산을 여행할 수 있어 시작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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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티투어(사진=익산시)

 

익산시티투어는 정규코스를 도는 순환형과 테마형 버스로 나누어 운행을 시작한 지 20일 만에 테마형에 총 921,900여 명이 예약하며 익산방문 흥행몰이 대표선수로 등극했다.

 

지난 311일부터 시작한 순환형 투어버스는 익산역을 기점으로 주말마다 주요 관광지점을 연결해주고, 테마형 투어버스는 세계유산, 숨은보석, 익산국보, 인기관광, 삼사순례 코스 등 다양한 주제로 맞춤 운영해 관광객 교통편의를 높이고 있다.

 

테마형 투어버스는 우선 원광대학교 신입생 22개 학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1일부터 내달 20일까지 테마형 맞춤형 코스를 2가지 테마로 운영해 여행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익산 국보 코스는 원광대학교에서 출발해 미륵사지, 미륵산골, 백제왕궁박물관, 청년시청, 익산근대역사관과 익산아트센터를 끝으로 원광대학교로 돌아오는 코스로 미륵산골에서 함박스테이크 만들기와 왕관만들기 체험이 인기가 높았다.

 

인기관광지 코스는 원불교중앙총부을 시작으로 교도소세트장, 두동교회, 성당포구마을, 나바위성당을 방문하고 원광대학교로 돌아온다. 인기 관광지 중 교도소세트장의 죄수복체험과 성당포구에서 바람개비열차 체험이 가장 반응이 뜨거웠다.

 

이와 함께 '2023 익산방문의 해'를 기념해 미륵사지, 심곡사, 숭림사를 둘러볼 수 있는 익산 삼사순례 코스는 벌써부터 예약인원 200여 명을 돌파하며 큰 사랑받고 있다.

 

또한 소규모 단위 관광객들이 순례, 치유, 자연 힐링 등 다양한 주제로 익산 관광지를 둘러보기 위해 테마형 투어버스 예약이 줄을 잇는다.

 

시는 익산역을 기점으로 운영하는 주말 순환형 투어버스를 용산에서 익산까지 장항선 철로를 타고 떠나는 관광전용열차'서해금빛열차'를 비롯한 KTX, SRT열차들과 연계해 탑승객들의 지역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 '익산방문의 해' 홍보전도 함께 펼친다.

 

시 관계자는 "익산을 찾아주시는 여행객을 위해 익산 시티투어 버스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익산의 다채로운 행사·축제와 관광지를 홍보해 더 많은 여행객이 시티투어버스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티투어 탑승이나 예약 문의는 전화(호남해외여행사) 또는 시 문화관광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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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익산시티투어' 시작부터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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