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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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시는 올해 외국에서 오는(인바운드) 관광객 100명 이상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고용지원금을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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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은 서울 소재 종합여행업 소기업 최대 130개사를 대상으로 하며 여행사 한 곳당 500만원씩 총 7억여원 규모다.

 

지원금을 받기위해서는 여행사가 한국여행업협회, 서울관광협회에서 발급하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실적 확인서를 통해 모객 실적을 증빙해야 한다. 해당 협회의 회원사가 아니면 시에서 안내하는 다른 방식으로 증빙가능하다.

 

지원금 신청은 6일부터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www.sto.or.kr)에서 하면 된다. 시는 업체 적격 여부를 판단한 뒤 지원금을 차례로 지급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시기를 겪으며 2021년 서울시 여행업계 종사자는 2695명으로 2019년 대비 53.5% 감소했다.

 

최근 서울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세지만 대거 이탈한 관광업계 종사자의 복귀가 미진하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여행업계 고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지원금과 더불어 여행사가 최신 흐름을 반영한 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서울의 신규 관광자원·정책 현장에 대한 팸투어 참여를 지원한다. 관광업계 최신동향과 각종 지원정책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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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관광객 100명 이상 유치 여행사 대상 고용지원금 50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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