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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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1011일부터 3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미주 최대 MICE 전시회 IMEX에 참가해 적극적인 MICE 유치 마케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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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IMEX 참가는 국제관광·MICE 본격 재개 현황에 맞춘 서울관광재단의 선제적인 해외 MICE 유치 마케팅 계획 중 하나다.

 

MICE 산업은 Meeting(기업회의), Incentive Travel(포상관광), Convention(국제회의), Exhibition(전시회)를 총칭하는 산업으로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높은 미래 핵심 먹거리 산업이다.

 

'IMEX(The International Exhibition for Incentive Travel, Meetings and Events)'13,500여 명이 방문하며 76,000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지는 MICE 산업 전문 전시회이며 코로나 이후 재개된 미주지역 최대 규모의 MICE 전시회이다.

 

이번 IMEX에는 서울 마이스 얼라이언스(SMA) 8개사와 함께 바이어 그룹 70여 명을 대상 서울 설명회를 진행한다.

 

또한, 개별 바이어 대상 맞춤형 현장 상담 회의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공동 유치마케팅 활동을 통해 MICE 잠재수요를 발굴하며 글로벌 MICE 시장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에 참가한 회원사는 코엑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 서비스드 레지던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콘래드 서울(이상 호텔),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세빛섬), 채널케이, 피플앤밸류, 디오제이씨코리아(이상 국제행사 기획 및 운영사) 8개사 이다.

 

서울 홍보관에서는 방문객들 대상으로 오징어 게임(달고나 뽑기), 치맥(치킨+맥주) K-콘텐츠를 주제로 한류 체험 이벤트가 진행되며, 서울에 관심이 있는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 외에도 호텔 숙박권 등이 제공되는 럭키 드로우, 서울의 새로운 슬로건인 'MY SOUL SEOUL' 타투 및 케이팝 스타 포토존 체험 이벤트가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참관객의 방문이 끊이질 않아 코로나 이전보다 더 뜨거운 MICE 개최지 서울에 대한 바이어들의 관심을 체감할 수 있었다.

 

또한, 엔데믹을 대비해 국제회의 신규 비즈니스 창출을 통한 아시아 지역의 컨벤션 시장 활성화 기여를 위해 말레이시아 전시컨벤션뷰로 (Myceb), 대만 대외무역발전협회(TAITR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관광재단은 2021년 아시아컨벤션얼라이언스(ACA) 결성과 함께 태국전시컨벤션뷰로와 업무협약을 맺고 순환 개최 국제회의 유치를 논의하는 등 적극적인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바이어 그룹을 이끌고 서울 홍보관을 찾은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 (InterContinental Hotels Group)의 사라 클락(Sarah Clark)"K-콘텐츠로 인한 MICE 참가자들의 서울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라며 "IMEX 서울 홍보관을 통해 MICE 개최지로서 서울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얻게 돼 만족스러웠다"라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박진혁 서울관광재단 MICE뷰로팀장은 "이번 IMEX 전시회 참가를 통해 서울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들과 함께 해외 MICE 유치 마케팅을 적극 펼칠 수 있었다"라며, "바이어들의 서울에 대한 관심이 실제 MICE 행사 개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미주 지역을 비롯한 글로벌 MICE 참가자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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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미주 최대 MICE 전시회 IMEX 참가...세계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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