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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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을 관리하는 선택…제노시스AI가 던진 ‘역노화’라는 질문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노화는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숙명이 아니라 관리의 대상이 될 수 있을까. 혁신적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도해 온 제노시스AI헬스케어가 역노화 개념을 전면에 내세운 신제품 ‘제노바이오핏’을 출시하며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 단순한 영양 보충이 아닌, 세포 수준에서 건강수명을 설계하겠다는 접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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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바이오핏(제공=제노시스AI헬스케어(주))

제노바이오핏은 제노시스AI헬스케어가 선보인 역노화 기반 슬로우 에이징 솔루션이다. 체중 조절이나 일시적 활력 개선에 머무는 기존 제품들과 달리, 신체 에너지 대사와 세포 노화 경로를 동시에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출시를 앞두고 열린 학술 대담에는 노화 연구 분야의 권위자인 박상철 교수, 암 전문의 김정용 연구소장, 비임상 실험 전문가 김유미 교수가 참여해 제품의 과학적 근거를 다각도로 검토했다. 이들은 현대 분자생물학의 발전으로 노화가 점차 가역적 현상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제노바이오핏이 이러한 연구 흐름을 제품화한 드문 사례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제품의 핵심은 노화와 직결된 세 가지 생체 경로를 동시에 공략하는 전략이다. 먼저 에너지 대사 조절의 중심 역할을 하는 AMPK 활성화다. 주원료인 돌외잎주정추출분말 ‘액티포닌’은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로, 운동 시와 유사한 대사 환경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복부 및 내장지방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두 번째는 세포 자가 정화 작용으로 알려진 오토파지 촉진이다. 스페르미딘 성분이 세포 내 불필요한 부산물 제거를 돕고, 세포 환경을 보다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여기에 장수 유전자로 불리는 시르투인 활성화를 돕는 레스베라트롤이 더해져 DNA 손상 복구와 세포 수명 연장을 지원한다.

 

김정용 원장은 노화와 암이 세포 손상이라는 공통된 기전을 공유한다며, 세포 방어와 회복을 함께 강화하는 접근이 예방적 건강 관리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박상철 교수 역시 제노바이오핏의 성분 조합이 노화 생물학의 핵심 이론에 기반한 설계라고 설명했다.


제노바이오핏은 건강기능식품이지만 접근 방식은 의약품에 가깝다. 과학적 검증과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얼마나 오래 사는가’보다 ‘어떻게 건강하게 사는가’를 묻는다.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선택지로서, 헬스케어의 풍경을 바꾸려는 시도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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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시스AI헬스케어, 제노바이오핏 출시...건강기능식품을 넘어선 건강수명 솔루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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