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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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화과, 홍시, 알밤으로 완성된 디저트와 세이버리로 채운 특별한 오후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가을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는 오후, 도심 속 호텔에서 계절의 풍미가 담긴 애프터눈 티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무화과, 홍시, 알밤 등 가을 제철 식재료로 완성된 다채로운 디저트와 세이버리를 음미하며, 따뜻한 차나 커피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가을의 정취와 풍요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오후를 경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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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서울 동대문, 뮤제 드 JW with LOFA Seoul(제공JW메리어트)

먼저 종로구 청계천로에 자리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동대문 ‘더 라운지’에서는 ‘뮤제 드 JW with LOFA Seoul’ 프로모션을 통해 애프터눈 티 세트를 예술 전시와 함께 경험할 수 있다. 9월 20일부터 12월 7일까지 운영되며, 웰컴 드링크와 세이버리 3종, 디저트 4종, 스페셜 디저트 등이 포함된 세트가 1인 49,000원에 제공되며 네이버 예약 시 10% 할인된다. 해당 공간은 작품 관람과 미식 경험이 결합된 복합 체험형 형태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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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어텀 딜라이트 세트(제공=JW메리어트)

 

서울 중구 남대문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의 ‘어텀 딜라이트 세트’는 청도 홍시 티라미수, 공주 알밤 몽블랑, 청송 사과 롤, 나주 배 타틀렛 등 제철 식재료 5종의 디저트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웰컴 드링크와 아메리카노가 함께 제공되며, 세트는 11월 30일까지 판매되고 3일 전 사전 예약이 필수다. 해당 구성은 2인 기준 80,000원이며 네이버 예약 시 10% 할인 혜택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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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애프터눈 오마카세(제공=JW메리어트)

 

마지막으로 수원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호텔 ‘더 레이크 태번’에서는 ‘애프터눈 오마카세’라는 형식으로 디저트 5종과 세이버리 3종이 결합된 더욱 위트 있는 티타임을 선보인다. 오이 샌드위치, 트러플 푸아그라 샌드, 연어 브루스케타 등 세이버리를 시작으로 스콘, 우도 땅콩 파리브레스트, 흑임자 밤 몽블랑, 감 무스, 오페라 디저트가 뒤따르며, 2인 세트로 커피 또는 로네펠트 티가 제공된다. 2인 구성 기준 가격은 68,000원이며, 내년 2월 28일까지 네이버 예약이 가능하다.

 

각 호텔이 제안하는 애프터눈 티 타임은 단순한 디저트 제공을 넘어 계절의 미감을 반영한 제철 과일과 가을 색감을 입힌 세이버리 메뉴로 차별화된다. 무화과·홍시·알밤 같은 가을 식재료가 가진 고유의 풍미가 디저트의 이미지와 결합되면서 도심 한복판에서 계절의 전환을 온몸으로 느끼게 만든다. 더불어 호텔 라운지라는 공간적 특성 덕분에 친구·연인과의 데이트 혹은 가족의 여유로운 오후 시간으로도 제격이다.

 

예약 정보와 할인 조건, 운영 기간 등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대부분 세트는 사전 예약 또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할인이 적용되므로, 방문 계획 시 여유 있게 예약하는 것이 좋다. 이처럼 도심 속 호텔에서 즐기는 가을 애프터눈 티는 이른 바 ‘호캉스’에 감성까지 더해 풍요로운 경험으로 이어진다.


가을이 물들기 시작하는 이 시점, 호텔 라운지에서 차 한 잔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행보는 결코 과하지 않다. 제철 식재료로 완성된 디저트를 음미하며 도심 속 ‘작은 탈출’로 마음을 달래보자. 도시의 소음이 잠시 멈추는 그 시간, 당신의 오후는 조금 더 특별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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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리어트에서 즐기는 가을의 향기, 도심 속 ‘애프터눈 티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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