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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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직원 참여로 3.1톤 수거·수익금 기부…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가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호텔업계의 친환경 경영을 선도하는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임직원 참여형 ‘폐전자제품 수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속가능한 경영 실천에 한 걸음 더 나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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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 임직원 대상 ‘폐전자제품 수거 캠페인(제공=롯데호텔앤리조트)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지난 9월 1일부터 약 3주간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폐전자제품 수거 캠페인’을 진행해 총 3.1톤의 전자제품을 수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을 자발적으로 모아 기부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 캠페인은 단순한 수거를 넘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직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한 임직원에게는 추첨을 통해 롯데호텔 뉴욕 치즈 케이크와 자사 욕실 어메니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돼 호응을 얻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지난해 4월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전국 사업장에서 폐전기·전자제품을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운영해왔다. 2023년 한 해 동안만 40톤에 달하는 폐전자제품이 친환경 공정을 거쳐 새로운 전자제품 원료로 재탄생했으며, 이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됐다.

 

롯데호텔앤리조트 ESG 담당자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큰 변화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이러한 친환경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월 열린 ‘모두비움 ESG 나눔 자원순환 실천대회’에서 업계 유일하게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앞으로도 ‘그린호텔(Green Hotel)’ 실현을 목표로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호텔 문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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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 ‘폐전자제품 수거 캠페인’ 성료… ESG 실천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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