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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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감성 담은 ‘서울마이소울샵’ 여의도 선착장점 개장
  • 한강 테마 굿즈 대거 출시 및 판매처 확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관광재단이 9월 17일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에 공식 기념품 매장 ‘서울마이소울샵 한강버스 여의도 선착장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한강 관광과 서울의 도시 브랜드 경험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한다는 기획 의도로, 시민과 관광객이 서울굿즈를 보다 가까이서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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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이소울샵 한강버스 여의도 선착장점 (제공=서울관광재단)

 

서울마이소울샵은 지난해 6월 런칭 이후 직영 매장 3곳, 위탁 매장 1곳을 운영하며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18만 명, 판매량 5만여 개를 기록했다. 다양한 팝업 스토어 참여 등을 통해 서울시민과 내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쌓아온 브랜드다. 

 

이번 여의도 선착장점은 한강버스 이용객과 한강변 관광객이 이동 중 바로 들를 수 있는 위치에 자리잡았다. 한강의 풍경을 본뜬 티셔츠, 아크릴 디오라마, 그립톡, 아크릴 쉐이커 키링, 엽서, 우드 마그넷 등 한강버스 테마 서울굿즈 6종을 출시해, 한강에서의 순간을 물건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서울관광재단은 한강버스 6개 선착장 내 CU편의점에서도 굿즈 판매를 시작했다. 선착장 방문객들이 굿즈 구매를 위해 별도 매장을 찾지 않아도 가벼운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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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이소울샵 한강버스 여의도 선착장점 내부(제공=서울관광재단)

 

판매 품목은 이미 인기 있는 베스트셀러와 시리즈 위주로 구성돼 있다. 풍경마그넷 7종(경복궁·광화문·남산·서울시청·세빛섬·한강공원·DDP), 원단 코스터 4종, 해치 캐릭터 상품, 아트 작가 콜라보 키링 등이 포함돼 관광객들의 선택 폭이 넓다. 최근엔 서울역사박물관과 시청점 안테나숍 등에서도 서울굿즈가 호응을 얻으며 판매 채널이 확대 중이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는 “한강버스에서 영감을 받은 굿즈를 통해 한강의 낭만과 서울의 느낌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판매 채널을 늘리고 서울의 이야기 담은 굿즈를 계속 기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강버스와 서울굿즈의 만남은 단순한 기념품 소비를 넘어 한강 풍경과 도시 감성을 손끝으로 체험하는 새로운 방식이다. 관광객에게는 한강의 시원한 강바람, 넘실대는 수면, 그리고 여의도의 노을까지 기억에 담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일상 속에서 서울의 감성을 소장할 기회를 준다. ‘서울마이소울샵 한강버스 여의도 선착장점’이 한강 여행의 출발점이자 추억을 담는 작은 상점으로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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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타면 서울굿즈가 따라온다! 여의도 선착장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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