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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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IST 비임상·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 확보한 제노시스AI헬스케어의 제노바이오핏
  • 과학이 만든 역노화 솔루션, 제노바이오핏 등장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제노시스AI헬스케어가 오는 10월, 체내 노화 과정을 거꾸로 되돌리는 역노화(anti-aging)의 새 지평을 열 제품, 제노바이오핏(GenobioFit) 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단순 보조제를 넘어 세포 수준(time-domain) 노화의 진행을 조절하고, 건강수명을 연장하겠다는 비전을 과학적으로 구현한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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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바이오핏 (제공=제노시스AI헬스케어)

 

10월 출시 예정인 제노바이오핏은 UNIST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김유미 교수 주도로 수행된 비임상 실험을 통해 주성분의 핵심 효능이 입증되었고, 건강기능식품 소재로서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 허가를 받은 돌외잎주정추출분말(액티포닌) 을 핵심으로 한다. 이 원료는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에서 특허 확보는 물론 미국 FDA에서도 신규 건강식품 원료 승인을 받은 국제적 인증을 획득했다.

 

제품은 크게 세 가지 핵심 경로(Target Pathway)를 동시에 공략하는 멀티 전략을 취한다. 첫째, 생체 에너지 감지 효소인 AMPK 활성화로, 액티포닌이 ‘운동 스위치’를 켜 지방 연소 및 체지방 감소를 유도한다. 실제 인체적용시험에서 복부지방 6.3%, 내장지방 11%, 피하지방 3.9% 감소 효과가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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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김유미 교수, 박상철 교수, 김정용 원장, 강시철 박사 (제공=제노시스AI헬스케어)

 

둘째, 세포 자가 정화 및 재활용 작용인 오토파지를 촉진하는 스페르미딘 성분이 포함되어 노폐물 제거 및 세포 건강 유지에 기여한다. 셋째, 장수 유전자로 알려진 시르투인(sirtuin) 활성화를 돕는 레스베라트롤이 DNA 손상 복구 및 세포 건강수명 연장에 작용한다.

 

또한 코디세핀 성분은 AMPK 활성화 시 에너지 생성 효율을 높이는 보조 역할을, 피세아타놀과 고흡수 항산화 물질 EMIQ는 노화 세포 제거와 염증 억제에 시너지 효과를 낸다.

 

제품 개발 발표 학술 대담에는 박상철(전남대 연구석좌교수), 김정용(암 전문의), 김유미(UNIST 교수) 등이 참여했고, 이들은 노화가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숙명이 아니라 ‘관리 가능하고 되돌릴 수 있는 생명 현상’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이미 분자생물학적 자료를 통해 현실화되었다고 평가했다.

 

제노바이오핏은 특히 중장년층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불규칙한 생활,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으로 세포 노화가 가속되는 20~30대 젊은 층에게도 예방적 생체 관리 솔루션으로 기대된다. 출시 이후 식단, 운동 외부 자극 없이도 체지방 감소뿐 아니라 만성 피로 개선과 노화로 인한 여러 건강 위험 요소 완화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과학자들이 강조하듯, 노화는 돌이킬 수 없는 운명이 아니다. 제노바이오핏은 에너지 대사, 세포 정화, 유전자 수선이라는 세 갈래 길을 통해 우리 몸에 ‘시간을 거꾸로 돌릴 가능성’을 제시한다. 다가오는 10월, 역노화가 단순한 꿈이 아닌 선택지가 될지 지켜볼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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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타임!” 제노바이오핏 10월 출시…세포 노화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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