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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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유만으로 두 배 즐기는 여행 — 홍콩에서 한숨 돌리고 떠나자!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캐세이퍼시픽항공이 9월 4일부터 홍콩을 경유하는 모든 노선과 전 좌석을 대상으로 홍콩 무료 투어 및 할인 혜택이 포함된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경유 고객은 단순히 공항을 떠나지 않는 트랜짓이 아니라, 경유지 홍콩에서도 손쉽게 여행 경험을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제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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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퍼시픽항공이 무료 홍콩 투어 포함, 홍콩 경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제공=케세이퍼시픽)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여행 여정에 ‘경유 경험’이라는 색다른 가치를 더한 점이다. 항공권은 최대 15% 할인되며, 스톱오버 수수료는 24시간 이상 체류 시 최대 25만 원까지 전액 면제된다. 즉, 하나의 항공권으로 두 도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특히 홍콩에서 7시간 이상 경유하는 고객은 공항에서 제공하는 무료 투어에도 참여할 수 있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회원 전용 코드로 홍콩 경유 전 지역 최대 8% 추가 할인, 최대 3000 아시아 마일즈 적립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혜택이 풍성하다.

 

예약은 9월 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실제 여행은 2026년 3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이는 귀국 시뿐 아니라 출발 시에도 경유 혜택이 적용된다.

 

이뿐만 아니라, 스톱오버 체류 기간(1~7일) 동안에는 캐세이퍼시픽이 제공하는 다양한 체험형 혜택—호텔 업그레이드, 시티 투어, 교통 할인 등이 포함된 옵션들이 제시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스톱오버 수수료 무료 정책도 연장 적용 중이다.

 

홍콩의 매력은 단순히 여행 대상지를 넘어 ‘경유지’로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현지 여행자 리뷰에 따르면, Airport Express 열차로 공항에서 24분 만에 도심 접근이 가능하며, 옥토퍼스 카드 한 장으로 대중교통부터 페리, 트램까지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로컬 시장과 고급 레스토랑, 자연 경관까지 하루 아니 몇 시간만으로도 다채로운 경험이 가능한 도시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캐세이퍼시픽 영업 총괄 상무 양석호는 “이번 홍콩 경유 프로모션은 고객이 경유지에서도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여행 여정 자체를 풍부하게 만드는 취지라고 강조했다.


하늘 길에 여백이 있던 공간을 채워주는 홍콩, 단편적인 비행이 아니라 여행을 다채롭게 채워주는 장이 되는 순간이다. 할인 혜택과 무료 투어는 물론, 홍콩의 문화, 먹거리, 도시 풍경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기회—이왕 떠나는 여행이라면, 경유지만으로도 즐겁고 든든한 여정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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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퍼시픽, 홍콩 경유고객 대상 '무료 투어+혜택 풀 패키지' 프로모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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