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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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시노리조트...무더위 한풀 꺾인 가을, 자연 속 액티비티로 생기를 되찾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무더위가 사그라들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요즘, 여행자들의 발걸음은 활기를 찾아 숲길과 산자락으로 향한다. 단순한 휴식을 넘어선 활동 중심의 야외 여행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깨우는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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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 하토마치 국립공원 풍경(제공=호시노리조트)

 

최근 여행 트렌드는 카페나 리조트 같은 장소 중심의 휴식이 아닌,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고 체험하는 활동 중심의 여행으로 확장되고 있다. 등산, 캠핑, 트레킹, 하이킹, 클라이밍과 같은 활동이 주목받는 가운데, 체험형 여행에 대한 수요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낮에는 울창한 숲길을 따라 트레킹하며 햇살 아래를 걷고, 밤에는 별빛 아래에서 자연과 한몸이 되는 시간을 기대하는 여행객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호시노 리조트는 2025년 9월 1일, 일본 군마현 오제 국립공원 입구인 하토마치 고개에 자연 친화적 아웃도어 호텔 브랜드 ‘LUCY 오제하토마치 by 호시노 리조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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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오제 하토마치 by 호시노 리조트(제공=호시노리조트)

 

‘LUCY’는 영국의 여성 여행가 이사벨라 루시 버드(Isabella Lucy Bird)의 중간 이름 ‘Lucy’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으며, 자연 속 탐험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하는 브랜드다.

 

첫 번째 시설은 하토마치 고개에 위치하며, 도보 3분 거리의 버스 정류장에서 접근 가능해 산행의 시작을 편리하게 한다.

 

호텔은 전용 객실과 따뜻한 물이 나오는 샤워 시설, 24시간 편의점, 식사 제공 등 쾌적한 산악 체류 경험을 강화했다. 특히 트레킹 전후 필요한 장비나 간식을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자연 보호를 고려한 설계로 기존의 불편한 산장 개념을 탈피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산 속에서도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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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오제 하토마치 옆 하토마치 베이스 Cafe & Shop.(제공=호시노리조트)

 

오제 국립공원은 후쿠시마현, 도치기현, 군마현, 니가타현에 걸쳐 있는 혼슈의 대표적인 고층 습원지로 풍부한 자연환경과 산악 경관으로 유명하다. 이곳을 중심으로 한 하이킹, 산책, 자연 감상이 가능하다.


무더위가 한창 가실 무렵,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며 새로운 에너지를 찾는 여행은 어느 때보다 매력적이다. 숲길을 걷고, 산자락을 올랐다가 별빛 아래 깊은 호흡을 하며 마무리하는 하루. 호시노 리조트의 LUCY 오제하토마치는 이러한 경험을 완전한 형태로 제공하는 ‘산속 베이스캠프’가 되어주리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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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숲, 별빛 텐트, 그리고 깨어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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