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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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문화·체육공원 8만㎡ 완공…파크골프부터 맨시티 풋볼스쿨까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도심 한복판에 시민들의 여가와 체육 욕구를 한 번에 충족시키는 공간이 나타났다. 바로 강원도 삼척시가 새롭게 문을 연 '생활문화체육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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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생활문화체육공원(제공=삼척시)

 

강원도 삼척시는 교동 262‑4번지 일대 88,370㎡ 부지에 총사업비 238억 원을 들여 추진한 생활문화체육공원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다. 지난 8월 4일에는 파크골프장 9홀을 우선 개방했으며, 마무리 절차를 진행 중이다.

 

공원은 축구장, 본부석, 휴게실,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시민들이 체육 활동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삼척시는 이러한 기반 위에 국민체육문화센터 등 주요 체육 인프라 확충 사업도 차근히 추진하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육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꾸준히 마련하고, 체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스포츠 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 주목할 부분은 바로 국제적 파트너십이다. 삼척시는 세계적인 축구 명문 구단 맨체스터시티FC와 협력해, 오는 9월부터 생활문화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전문 코치진이 참여하는 풋볼스쿨을 운영한다. 맨시티 풋볼스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 체계적인 훈련을 제공하고, 지역 지도자 대상 교육도 병행해 축구 생태계 전체의 역량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완공된 생활문화체육공원은 단순한 체육시설이 아닌, 지역 사회의 건강과 문화 생활을 아우르는 ‘오감 충족형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준비를 마쳤다. 파크골프장에서 가벼운 주말 산책을 즐기고, 축구장에서 세계적 축구 철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까지. 삼척은 이제 일상 속에서 놀고, 쉬고, 배우는 ‘모두를 위한 공간’을 통해 새로운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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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스포츠 파크 열렸다, 완전 취향저격 힐링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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