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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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즈니스 클래스의 품격을 경험하다
  • 프리미엄 여행, 이제 진짜 감성으로 달린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말레이시아항공이 여름과 가을 시즌을 겨냥해 특별한 비즈니스 클래스 여행 캠페인 ‘Time for Premium Escapades’를 선보였다. 항공권 할인은 물론 기내외 서비스 전반을 업그레이드하며 프리미엄 항공 경험의 기준을 다시 쓰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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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for Premium Escapades’캠페인(제공=말레이시아 항공)

 

 

이번 캠페인은 2025년 8월 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내에 항공권을 예약하면 아시아, 호주·뉴질랜드, 유럽 등 다양한 노선의 비즈니스 클래스 왕복 항공권을 특별가로 구매할 수 있다. 여행 가능 기간은 2026년 5월 31일까지로 여유롭다. 특히 말레이시아항공 멤버십 프로그램인 Enrich 회원에게는 조기 예약 우선권과 함께 추가 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쿠알라룸푸르, 발리, 몰디브, 페낭, 퍼스 등 인기 노선에 대해서는 8월 16일부터 9월 30일 사이 여행 시 추가 3% 할인도 적용된다. 항공권 예약은 공식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Enrich 포인트로 원월드 소속 항공사의 전 세계 900여 개 도시 항공편을 바로 예약할 수도 있다.

 

지상 서비스 또한 한층 강화됐다.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는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을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환승 서비스를 비롯해 50kg 수하물 허용, 전용 체크인 카운터, 골든 라운지 이용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골든 라운지에서는 고급 다이닝과 프리미엄 음료를 즐기며 여유롭게 출발을 준비할 수 있고, 전담 직원의 세심한 서비스가 여행 전 긴장을 녹여준다.

 

기내에서는 ‘MH 시그니처 드링크’라 불리는 구아바·파인애플·매실이 어우러진 웰컴 드링크가 제공된다. 비즈니스 클래스 및 비즈니스 스위트 승객에게는 셰프 온 콜(Chef-on-Call) 서비스를 통해 사전 예약으로 고급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말레이시아항공의 상징적인 대표 메뉴인 사테(꼬치구이)도 제공되며, 고소한 땅콩소스와 함께 따뜻하게 서빙돼 특별함을 더한다. 

일부 노선에서는 매콤한 치킨, 나시 후잔 파나스, 파인애플 샐러드 등으로 구성된 ‘Best of Asia’ 메뉴도 8월 말까지 운영된다.

장거리 노선 이용 고객에게는 Aspinal of London의 고급 어메니티 키트가 증정되며, 기내 엔터테인먼트 역시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최신 A330neo 항공기에는 1-2-1 배열의 콜린스 에어로스페이스 Elevation 좌석이 도입돼, 전 좌석에서 통로 접근이 가능하다. 여기에 17.3인치 4K 스크린, 블루투스 연결, 무선 충전 기능까지 갖춰 탑승객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무선 인터넷도 업계 최고 수준이다. A330neo뿐 아니라 A350, A330-200/300 기종 일부에서도 무제한 무료 와이파이가 제공된다. A330neo에는 어린이 전용 모드도 마련돼 가족 여행객을 배려한 설계가 돋보인다. 실제로 A330neo는 현재 발리, 멜버른, 오클랜드 노선에 투입되고 있으며, 8월 17일부터 시드니, 9월 29일부터는 도쿄 나리타 노선에도 순차 투입될 예정이다.

 

출장이든 휴가든, 혹은 가족과의 재회든, 말레이시아항공은 단순한 이동이 아닌 고품격 여정으로 고객을 초대한다. ‘Time for Premium Escapades’는 단거리든 장거리든, 프리미엄 항공사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감성적이고 여유로운 비즈니스 클래스 여행을 꿈꿨다면, 지금이 그 여정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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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항공 ‘Time for Premium Escap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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