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세계적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골프계의 살아있는 전설 박세리 감독과 특별한 가족 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패밀리 골프 겟어웨이(제공=JW메리어트)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베트남 JW 메리어트 호텔 하노이에서 열리는 ‘패밀리 골프 겟어웨이’는 메리어트 본보이 모먼츠(Marriott Bonvoy Moments) 멤버들을 위한 프라이빗 이벤트로, 오직 네 가족에게만 허락되는 단독 경험이다.
◈박세리와 1:1 골프 레슨, 온 가족이 함께 누리는 힐링 일정
이번 ‘패밀리 골프 겟어웨이’는 단순한 숙박 패키지를 넘어, 가족 구성원 모두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하노이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JW 메리어트 호텔 하노이의 레이크 뷰 스위트 객실에서 2박을 머무르며, 박세리 감독과의 프라이빗 골프 라운딩 및 1:1 레슨, 아이들을 위한 원포인트 레슨, 가족 단위의 디너 가든 파티가 함께 마련된다.
여기에 성인 2인을 위한 스파 트리트먼트, 아이들을 위한 키즈 가든 어드벤처, 베트남 현지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로컬 미식 프로그램까지 포함되며, 전 일정 전용 차량 픽업 서비스가 제공돼 이동의 불편함도 최소화된다. 참여 대상은 성인 2명과 만 12세 이상 아동 2명까지 최대 4인 가족이다.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로만 참여 가능… 경매 방식으로 8월 22일까지 진행
이번 패키지는 총 4팀 한정으로 메리어트 본보이 모먼츠 공식 웹사이트의 스포츠 카테고리를 통해 경매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입찰은 8월 4일부터 8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시작가는 8만 5천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다. 현금이 아닌 포인트로만 입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충성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혜택이라 할 수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및 필리핀 총괄 남기덕 대표는 “이번 패밀리 골프 겟어웨이는 박세리 감독과 함께하는 진귀한 시간으로,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미식,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의 여정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리어트 본보이는 전 세계 31개 브랜드, 10,000개 이상의 호텔 및 리조트에서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로열티 프로그램이다. ‘메리어트 본보이 모먼츠’를 통해 미식, 스포츠, 문화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포인트로 경험할 수 있으며, 그중 일부는 오직 회원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으로 제공된다.
◈주니어 골프 육성도 함께… ‘박세리희망재단’과의 지속 협업
한편, 메리어트 본보이는 박세리희망재단과의 공식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주니어 골프 인재 발굴 및 육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서울과 인천 소재 4개 메리어트 호텔에서 골프 스윙 체험존을 운영했으며, 오는 9월에는 박세리희망재단 주최 주니어 골프 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의 프라이빗 여행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번 ‘패밀리 골프 겟어웨이’는 단연 놓칠 수 없는 기회다. 세계적인 골프 영웅 박세리 감독과의 교감을 통해, 단순한 여행을 넘어 인생의 한 페이지로 남을 특별한 기억을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