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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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0만 컬러 조명부터 프라이빗 비치 파티까지
  • 비즈니스와 레저가 만나는 신개념 복합공간...다낭 MICE 허브로 도약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중부 베트남의 대표 관광지 다낭이 ‘일하는 휴가’를 위한 최적지로 떠오르고 있다. 전면 리노베이션을 마친 풀먼 다낭 비치 리조트는 해변의 감성과 최첨단 시설을 결합해 새로운 마이스(MICE: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트렌드를 이끈다. 비즈니스와 레저가 완벽히 조화를 이루는 이 리조트는 회의실에 갇힌 마이스의 상식을 뒤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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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 볼룸은 최대 5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세련된 공간을 제공하며, 첨단 AV 시스템과 1,600만 가지 색상을 조절할 수 있는 LED 조명으로 더욱 향상된 환경을 갖추고 있다(제공=풀먼 다낭 비치 리조트)

 

하얀 백사장이 펼쳐진 박 마이 안 비치(Bac My An Beach) 바로 앞에 위치한 풀먼 다낭 비치 리조트는 지난 9월 전면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마이스 경험을 선보이고 있다. 총 1500명까지 수용 가능한 다양한 실내외 공간은 회의, 전시, 워크숍, 해변 갈라 디너 등 목적에 따라 유연하게 구성된다.

 

중심 공간인 ‘로터스 볼룸(Lotus Ballroom)’은 최대 5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첨단 AV 시스템과 무려 1600만 가지 색상을 구현할 수 있는 LED 조명 시스템을 갖췄다. 기업 브랜드에 맞춘 맞춤형 연출도 가능해 창의적 콘퍼런스나 제품 발표회에 최적화된 공간이다.

 

야외 공간도 빼놓을 수 없다. 싱그러운 해변 잔디밭과 프라이빗 비치 공간은 최대 1000명까지 수용할 수 있어, 바다를 배경으로 한 칵테일 파티, 네트워킹 행사,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가능하다. 푸른 하늘과 넘실대는 파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마이스 행사는, 그 자체로 잊지 못할 경험이 된다.

 

‘맛있는 회의’도 풀먼의 자랑이다. 인터랙티브 푸드 스테이션부터 베트남 현지 특선 요리, 세계 각국에서 영감을 받은 미식 코스까지, 리조트의 F&B팀이 각 행사에 맞춰 섬세하게 준비한다. 캐주얼한 브런치 미팅부터 정통 갈라 디너까지 모든 식사가 이벤트로 승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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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먼 다낭 비치 리조트는 어떤 행사든 완벽하게 어울리는 다채로운 공간이다(제공=다낭 풀먼 비치 리조트)

 

또한, 초고속 인터넷과 하이브리드 회의 옵션, 전문 기술 지원 등 디지털 인프라도 완비되어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스마트한 회의 환경은 국내외 참가자들을 매끄럽게 연결해 준다. 풀먼 다낭 비치 리조트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전 과정에 걸쳐 전문팀이 상주하며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아그날도 가르바르디 총지배인은 “우리는 단순한 장소 제공이 아닌, 해변과 지역 문화가 어우러진 몰입형 마이스 경험을 창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행사 하나하나에 개성과 목적이 담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낭 풀먼 비치 리조트는 이제 단순한 숙소가 아닌 ‘영감을 주는 목적지’로 거듭나고 있다. 업무와 휴식이 만나는 지점, 그 중심에서 새로운 마이스의 기준을 제시하는 이곳은, 지금 가장 주목받는 글로벌 회의와 이벤트의 신흥 허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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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 회의한다고? 다낭 풀먼 리조트, ‘마이스의 신세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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