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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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국제공항 팝업스토어 오픈… 여권지갑부터 지비츠백까지 캐릭터 협업 상품 출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제주항공이 귀엽고 감성적인 캐릭터 ‘제코’와 SNS 인기 캐릭터 ‘우주먼지’의 만남을 성사시키며 본격적인 캐릭터 마케팅에 나섰다. 여행의 설렘을 담은 여권지갑부터 젤리백까지, 공항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이색 굿즈는 이번 여름 여행의 감성을 더해줄 필수 아이템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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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첫 캐릭터 IP 제휴(왼쪽이 제코) (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은 자체 캐릭터 ‘제코(Jeju+Eco)’와 인기 캐릭터 ‘우주먼지’의 협업 상품을 출시하며, 오는 8월 15일부터 제주국제공항 JDC면세점 팝업스토어에서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지난 2021년 제코 캐릭터가 처음 선보인 이후 4년 만의 첫 캐릭터 IP 제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주항공은 캐릭터를 활용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확장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려는 전략이다.

협업 굿즈는 여행자들에게 실용성과 감성을 동시에 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출시 제품은 총 3종으로 ▲여권 지갑 ▲떡 메모지 ▲지비츠 젤리백 세트 등이다. 각 제품에는 제코와 우주먼지가 함께 등장하며, 컬러풀하면서도 힐링 감성이 물씬 풍긴다.

 

특히 ‘지비츠 젤리백 세트’는 캐리어나 백팩에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여행 준비에 재미를 더하고자 하는 MZ세대 여행객들의 취향을 저격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실물 체험과 포토존도 마련돼 있어, 공항 출국 전 특별한 쇼핑 경험도 가능하다.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외에도 제주항공은 온라인 판매 채널도 확대 운영한다. 협업 상품은 제주항공 공식 온라인몰 ‘J Shop’을 비롯해, 우주먼지 공식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여행을 준비하며 미리 선물하거나, 귀여운 굿즈를 소장하고 싶은 팬층에게도 반가운 소식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단순한 캐릭터 콜라보를 넘어 여행과 일상 속 감성을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제코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고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올해 하반기에도 제코를 활용한 친환경 캠페인, 굿즈 이벤트, 어린이 고객 대상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캐릭터 기반의 브랜딩 전략이 여행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제주항공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행기 티켓 하나만으로는 아쉬운 요즘, 여행의 설렘을 굿즈로도 챙기는 시대다. 제코와 우주먼지가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는 공항에서의 짧은 시간조차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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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코와 우주먼지의 만남...제주항공, 공항에서 만나는 힐링 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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