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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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개인화 의료 혁신 속도낸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제노시스 AI 헬스케어(대표 이희원)가 초개인화 의료 기술의 고도화를 위해 간호 행정과 군 의료 분야의 전문가인 최경혜 전 간호사관학교 교장(육군 준장)을 자문위원으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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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혜 전 간호사관학교 교장(제공=제노시스AI헬스케어)

 

제노시스 AI 헬스케어는 17일 “의료 혁신의 핵심인 휴먼 디지털 트윈(Human Digital Twin, HDT) 기술 개발에 전문성과 리더십을 더하기 위해 최경혜 전 교장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최경혜 자문위원은 대한민국 군 간호 분야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인물로, 오랜 기간 간호사관학교 교장을 역임하며 군 의료 체계의 현대화와 간호 인재 양성에 큰 기여를 해왔다. 특히 첨단 의료 기술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 의료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온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제노시스 AI 헬스케어는 이번 자문위원 영입을 통해 3세대 HDT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환자 맞춤형 의료 서비스의 구현 속도를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HDT 기술은 개인의 생체 데이터, 유전 정보, 생활 습관 등을 통합 분석해 디지털 쌍둥이를 생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예측적·예방적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래형 의료기술이다.


이희원 대표는 “초개인화 의료의 미래는 디지털 쌍둥이에서 시작된다”며 “최경혜 자문위원의 풍부한 임상 및 교육 경험은 챗봇 의료, 컨시어지 의료, PA 간호사 양성 프로그램 등 제노시스가 추진 중인 미래 의료 서비스 전반에 걸쳐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자문위원 역시 “제노시스 AI 헬스케어의 디지털 쌍둥이 기술은 개인의 건강 데이터를 정밀히 분석해 최적의 의료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의료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 챗봇 의료와 컨시어지 의료, 그리고 PA(Physician Assistant) 간호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 중심의 혁신 의료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제노시스 AI 헬스케어는 챗봇 기반 의료 상담과 PA 간호사 연계 진료, 원격 진료 서비스 등을 통해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보편적 컨시어지 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HDT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의 가상 명의를 통해 질환 예측과 건강 상담이 가능하며, 개인별 생체 특성에 최적화된 건강기능식품 ‘코디포닌’ 시리즈, 암 유전자 검사(C.G.S), 세포 치료 프로토콜 개발 등도 병행하고 있다.


이 같은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는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은 물론, 맞춤형 치료와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노시스 AI 헬스케어는 앞으로도 PA 간호사 양성과 전문 인력 훈련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술 기반의 의료 서비스 확장을 통해 헬스케어 산업의 패러다임을 이끌어간다는 전략이다.


이 대표는 “최 자문위원의 합류는 회사의 미래 방향과 일치하는 핵심 행보로, 기술력과 인적 전문성의 결합을 통해 초개인화 의료의 대중화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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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시스 AI 헬스케어, 최경혜 전 간호사관학교 교장 자문위원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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