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5(일)
  • 전체메뉴보기
 
  • 서울마이소울샵, 2025년 여름 신제품 라인업 공개
  • 친환경부터 아트 콜라보까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서울 공식 기념품 매장 ‘서울마이소울샵(Seoul My Soul Shop)’이 개관 1주년을 맞아 2025년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하고 여름 시즌 마케팅에 본격 돌입했다. 서울의 감성과 상징을 세련된 디자인에 담아낸 굿즈들이 국내외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지속가능성과 예술성을 강조한 상품군까지 더해져 주목받고 있다.

 

[크기변환](사진1) 2025 서울굿즈 신제품 – 서울픽 라인.jpg
2025 서울굿즈 신제품 – 서울픽 라인(제공=서울관광재단)

 

지난해 6월 출범한 서울마이소울샵은 첫 해에만 누적 방문객 18만 명을 기록했으며, 굿즈 판매 수는 5만여 개를 돌파하며 서울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시즌에는 초도물량 완판을 기록한 베스트셀러 제품들의 리뉴얼은 물론,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2025년형 신제품들이 대거 선보였다.

 

가장 주목받는 신제품은 세 가지 카테고리로 나뉜다. 먼저 ‘서울픽(Seoul Pick)’은 서울의 풍경을 파스텔 톤과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담아낸 실용적인 제품군이다. DDP, 남산, 서울달 등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한 우표 스티커, 자수 동전지갑, 원단 코스터 등이 대표적이며, 2만 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부담 없이 구매 가능하다.

 

[크기변환](사진2) 2025 서울굿즈 신제품 – 서울 시그니처 라인.jpg
2025 서울굿즈 신제품 – 서울 시그니처 라인.j(제공=서울관광재단)

 

두 번째 ‘서울 시그니처(Seoul Signature)’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정제된 디자인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라인이다. 해치, 자개, 서울의 달빛을 모티브로 한 책갈피, 캔들 등은 해외 VIP 대상 기념품이나 기업 고객에게도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마지막으로 ‘서스테이너블 서울(Sustainable Seoul)’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요즘, 재생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제품들로 구성됐다. 서울의 2025 대표 컬러인 ‘그린 오로라’를 반영한 폐어망 재활용 네트백, R-PET 피크닉 매트 등은 여름철 실용성과 스타일, 메시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아이템으로 특히 눈길을 끈다.

 

서울마이소울샵의 2024년 베스트셀러로는 금속 소재의 풍경 마그넷, 픽토그램 텀블러, 한국적인 매듭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책갈피 등이 있었다. 이들 제품은 조기 품절을 기록하며 서울을 상징하는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2025년 상반기에는 컬러풀한 에코백, 볼캡, 아트 콜라보 파우치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마이소울샵은 서울관광플라자점, 명동관광정보센터점, 세종문화회관점, DDP 스토어점 등 4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일부 제품은 DDP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8월에는 서울굿즈 2기 아티스트로 선정된 강준영, 그라플랙스, 김지희 작가와 협업한 한정판 아트 굿즈도 출시될 예정이며, 이와 연계된 팝업스토어 및 이벤트도 진행된다.

 

서울관광재단 관계자는 “굿즈는 이제 단순한 기념품이 아닌 여행의 감성과 경험을 일상으로 연장하는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성, 창의성, 품질을 고루 갖춘 서울 대표 굿즈를 통해 관광객에게 서울의 기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EST 뉴스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서울 여행의 감성, 굿즈로 담았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