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3(토)
  • 전체메뉴보기
 
  • 휴가의 정답은 삼척! 물놀이부터 비치페스티벌까지 한 번에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삼척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9일부터 삼척해수욕장 모래성 옆에 어린이 전용 물놀이시설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워터슬라이드, 에어풀장, 아치형 분수터널 등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놀이기구가 갖춰졌으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123.jpg
삼척해수욕장 놀이시설(제공=삼척시)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은 삼척시는 수상안전요원과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유도라인 및 안전 경고문을 설치해 보호자들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장애인 및 교통약자의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비치휠체어와 야자매트길을 제공, 포용적 해양휴양 공간으로 거듭났다.

 

모래사장과 물놀이시설이 어우러진 해변은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 가족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강화했다. 이는 기존의 해수욕장 운영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으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8월 1일부터 3일까지 삼척해수욕장 일원에서는 ‘2025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국내외 인기 아티스트들의 공연, 물총 대전과 머드 체험 같은 액티비티,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 야간 레이저 조명 아래 ‘몽환의 숲’ 전시 등 화려한 일정이 마련되어 있다. 운영 시간은 저녁 5시부터 11시까지이며, 무료 입장이다 .

 

축제는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해, 어린이 물놀이시설뿐 아니라 해변 전체가 여름 휴가객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번 어린이 물놀이시설 도입과 더불어 곧 다가올 비치 썸 페스티벌까지, 삼척해수욕장은 ‘가족과 젊음’이 공존하는 복합 해양 휴양지로 진화하고 있다. 안전과 접근성을 모두 고려한 인프라와 공연·체험이 어우러진 이번 여름, 삼척 해변은 기억에 남을 바캉스 여정을 약속하는 무대로 완성되고 있다. 

 

332.jpg
삼척썸비치축제포스터(제공=삼척시)

 

BEST 뉴스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삼척해수욕장, 여름 한정 어린이 전용 물놀이시설 개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