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대한민국 취항 65주년을 맞은 캐세이퍼시픽항공이 오는 7월 8일까지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 넓은 세계로 함께 나아간 65년’이란 슬로건 아래, 아시아·유럽·미주·오세아니아 전 노선에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한국 고객들에게 그간의 성원에 보답하고 앞으로도 글로벌 여정의 동반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전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7월 8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2025년 12월 31일까지 출발하는 항공권에 적용된다.
캐세이퍼시픽(제공=케세이퍼시픽항공)
특히 동남아 일반석 항공권이 37만원대부터, 비즈니스석은 91만원대부터 구매 가능하며, 호주 노선의 경우 일반석을 93만원대부터 즐길 수 있다. 유럽 여행객을 위해 로마, 뮌헨, 브뤼셀 등 7월 1일부터 9월 26일 사이 출발하는 노선 예약 시 할인코드 ‘CXEUROPE’를 입력하면 선착순으로 5만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홍콩, 호주,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노선 예약 고객에게는 각 국가별 eSIM 바우처도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2025년에는 로마, 뮌헨, 브뤼셀 노선이 재운항되며 유럽 노선이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프리미엄 경험을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해 6월 5일부터 캐세이의 최신 ‘Aria Suite’ 비즈니스 클래스가 밴쿠버 구간에서 도입돼 캐빈 디자인과 좌석 편의성 측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 9월에는 프리미엄 여행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캐세이(Cathay)’를 글로벌 23개국에서 공식 출범해 항공뿐만 아니라 다이닝, 웰니스, 쇼핑 등 다양한 카테고리와 연계한 통합 고객 경험을 선보이며 마일리지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캐세이퍼시픽항공은 2024년 Skytrax 월드 에어라인 어워드에서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항공사’와 ‘최고 일반석’ 부문을 수상하며 프리미엄 항공사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Fly Greener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SAF) 사용과 탄소 배출 감축에 앞장서며 친환경 항공사로서의 비전을 강화하고 있다.
1960년 김포공항에서 첫 운항을 시작한 캐세이퍼시픽항공은 국내 취항 65년간 단 한 번도 단항 없이 한국과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를 잇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고객의 삶을 한층 풍요롭게 해왔다.
도널드 모리스 캐세이 한국 지사장은 “1960년 김포공항에서 첫 운항을 시작으로 65년간 변함없이 보내주신 고객의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고자 더욱 풍성한 혜택을 담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넓은 세계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고객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