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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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다오시, 맥주축제 미니 버전으로 관광객 사로잡으며 최우수 부스 홍보상 수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중국 칭다오시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특색 있는 맥주 마시기 대회와 다채로운 관광 홍보 이벤트를 펼쳐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칭다오 맥주와 함께한 이벤트는 행사 내 최고 인기 콘텐츠로 떠오르며 ‘최우수 부스 홍보상’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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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관광전 메인무대에서 열린 칭다오 관광설명회(제공=칭다오 문화관광국)

 

칭다오시는 이번 관광전에 민관 합동 대표단 17명을 파견해 한국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대표단은 관광전 메인 무대에서 두 차례 관광설명회를 열고 최신 여행정보와 다양한 볼거리를 소개해 많은 방문객의 관심을 이끌었다. 특히 칭다오 관광 홍보 영상에 이어 한국인에게 친숙한 칭다오 맥주 홍보 영상까지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관광전에서 가장 큰 인기를 모은 행사는 단연 '칭다오 맥주 마시기 대회'였다. 총 6회 열린 이 대회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칭다오 국제 맥주 축제'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미니 버전으로, 참가 신청이 시작되자마자 빠르게 마감되는 등 연일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즐거운 경쟁과 푸짐한 경품까지 누리며 관광전 내 가장 주목받는 이벤트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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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마시기 대회(제공=칭다오문화관광국)

 

칭다오시 대표단은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상세한 관광 안내자료를 제공하고, 국내 주요 여행사들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여행 상품도 소개하며 실질적인 여행객 유치를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또한 관광전 개막 첫날 열린 칵테일 리셉션에서도 칭다오 대표 맥주를 협찬하며 전 세계 관광업계 VIP 인사들에게 칭다오의 매력을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러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 덕분에 칭다오 문화관광국 부스는 이번 서울국제관광전에서 가장 돋보이는 부스로 평가받으며 '최우수 부스 홍보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칭다오시 대표단을 이끈 이홍국 단장은 "칭다오는 무비자로 쉽게 접근 가능한 중국의 매력적인 여행지"라며 "푸른 바다와 역사 깊은 건축물, 다양한 미식과 세계적인 맥주 축제를 즐기며 특별한 경험을 해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서울국제관광전에서의 성공적인 홍보 활동을 발판으로 칭다오시는 한국인 여행객들의 발길을 더 적극적으로 끌어들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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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문화관광국이 배포한 리플렛을 읽어보는 관람객들(제공=칭다오문화관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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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 맥주 한잔? 여행 본능 깨운 서울국제관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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