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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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박비·체험비·여행자 보험료 지원...12월까지 여행기간 5일에서 30일까지 선택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상남도가 오는 12월까지 '경남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남에 거주하지 않는 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재외동포,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는 경남의 18개 시군 중 한 곳을 선택해 5일에서 30일(4박 이상 29박 이하) 동안 체류하며 지역을 탐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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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한 달 여행하기'는 경남도와 18개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참가자에게는 팀당 하루 최대 7만 원의 숙박비와 1인당 7만~10만 원의 체험비, 그리고 2만 원의 여행자 보험료가 지원된다. 숙박비는 지난해 하루 5만 원에서 올해 7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었으며, 여행자 보험료 지원은 올해 처음 도입되었다. 
 

참가자는 신청 시 여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각 시군은 이를 평가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경남의 관광지, 문화자원, 지역축제 등을 자유롭게 체험하며, 개인 SNS를 통해 여행 후기를 공유해야 한다. 이는 경남의 관광·문화자원을 홍보하는 데 기여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2598명이 신청해 878명이 선정되었으며, 수도권 참가자가 50%를 넘었고, 재외동포와 외국인 참가자도 54명에 달했다. 올해는 1차 모집에서 1362명이 지원해 434명이 선정되었으며, 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가 신청은 경남관광길잡이 누리집 또는 각 시군 관광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시군별로 예산 사정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경남 한 달 여행하기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분들이 경남의 매력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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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8개 시군, ‘경남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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