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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과 함께하는 여름 체험, '신의 손 이벤트'로 즐거움 두 배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주 동궁원이 여름을 맞아 블루베리 수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월 10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체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수확한 블루베리의 무게가 정확히 200g일 경우 체험비를 절반으로 할인해 주는 '신의 손 이벤트'가 마련되어 참여자들의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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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동궁원 블루베리 열매따기 체험(제공=경주시)

 

경주시는 6월 4일, 동궁원에서 오는 10일부터 블루베리 수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45분까지, 오후 2시부터 3시 15분까지 하루 총 6회 진행되며, 회차별로 30분 간격으로 운영된다. 체험은 블루베리 열매가 소진될 때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동궁원 내 곤충생태전시관(3관)에서 매 회차 선착순 20팀 내외로 현장 접수하며, 체험비는 1인당 6,000원이다. 참가자에게는 200g 전용 케이스와 약 15분간의 체험 시간이 제공된다.

 

특히, 수확한 블루베리의 무게가 정확히 200g일 경우 체험비를 50% 할인해 주는 '신의 손 이벤트'가 마련되어 참여자들의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동궁원 블루베리 체험장은 수목의 키가 낮아 어린이들도 손쉽게 열매를 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 체험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동궁원 내 블루베리 시험포(230㎡)에는 듀크, 오닐, 뉴하노버, 스타 등 100여 주가 식재되어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매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블루베리 체험을 통해 여름의 시작을 건강하고 즐겁게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 동궁원의 블루베리 수확 체험은 가족과 함께하는 여름 추억을 만들기에 안성맞춤이다. 자연 속에서 직접 수확의 기쁨을 느끼고, 특별한 이벤트로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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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g의 마법” 경주 동궁원, 블루베리 수확 체험 프로그램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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