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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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 10만 평 메밀꽃·유채꽃밭 위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선율
  • 'Blossom Magic Fantasia 곡성 동화정원 미니 음악회' 6월 15일까지 매주 주말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장미의 황홀경에 흠뻑 취했던 곡성이 이번에는 아름다운 선율과 꽃들의 향연으로 다시 한번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최근 약 25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린 '제15회 곡성세계장미축제'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곡성군은 또 다른 매력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기 위해 약 10만 평 규모의 동화정원에서 특별한 음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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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ssom Magic Fantasia 곡성 동화정원 미니 음악회'(제공=곡성군)

 

하얀 메밀꽃과 노란 유채꽃이 끝없이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열리는 'Blossom Magic Fantasia 곡성 동화정원 미니 음악회'가 바로 그것이다. '곡성 동화정원, 마법의 환상으로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힐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미니 음악회는 지난 5월 31일에 시작되어 오는 6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푸른 하늘 아래 드넓게 펼쳐진 꽃밭을 배경으로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음악은 곡성 동화정원을 더욱 마법 같은 공간으로 만든다. 음악회의 시작은 전자 현악 듀오 '클래트릭'이 맡는다. 이들의 대표 연주곡이자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영화 '미션' OST '넬라 판타지아' 연주를 시작으로, 환상적인 바이올린과 첼로 협주는 물론 화려하고 현란한 협주곡까지 다채로운 클래식 선율이 동화정원 가득 울려 퍼질 예정이다.

 

클래식 음악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준비되어 있어, 클래식이 낯선 이들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펼쳐지는 공연은 공연장과는 또 다른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며, 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풍경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다. 방문객들은 편안하게 잔디밭에 앉거나 산책을 즐기며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 진정한 휴식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동화정원 미니 음악회의 아름다운 선율이 곡성 동화정원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큰 기쁨과 행복을 안겨주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여 곡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된 '제15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곡성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다면, 이번 동화정원 미니 음악회는 또 다른 감성적인 매력으로 관광객들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곡성은 장미축제뿐만 아니라 섬진강 기차마을, 레일바이크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 가족, 연인, 친구 누구와 함께 와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음악회는 곡성 여행에 특별함을 더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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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힐링은 처음이야!" 곡성 동화정원, 음악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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