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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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성 드림스타트 아이들, 부처님오신날·어버이날 맞아 벨리댄스 공연 선보여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남도 곡성군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이들이 부처님오신날과 어버이날을 맞아 벨리댄스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곡성군은 지난 5일과 8일, 관음사와 하늘위의 집에서 열린 이번 공연이 아이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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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전한 따뜻한 춤사위, 곡성군 드림스타트 벨리댄스 공연 (제공=곡성군)

 

이번 공연은 드림스타트 아이들이 수개월간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공연에 참여한 아이들은 밝은 미소와 자신감 넘치는 춤사위로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관람객들은 연신 박수를 보내며 아이들의 열정에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드림스타트 벨리댄스 프로그램은 2025년 2월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아이들이 리듬감과 신체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단순한 춤 교육을 넘어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타인과의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통합 예술 활동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벨리댄스는 몸의 중심을 활용하는 동작이 많아 신체 균형과 근력 향상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긍정적으로 성장하는 데에도 큰 효과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참여한 아이들에게도 잊지 못할 경험이 되었다. 한 참여 아이는 “처음엔 긴장됐지만 무대에 올라서 춤을 추니 정말 뿌듯하고 자랑스러웠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 관계자 역시 “아이들의 밝은 에너지와 노력이 무대를 더욱 빛나게 했다”라며, 향후 더 많은 아이들이 이와 같은 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5월 열리는 ‘곡성세계장미축제’와 10월 ‘어린이 대축제’ 무대에도 드림스타트 아이들이 참여해 화려한 벨리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앞으로도 곡성군은 아이들의 꿈과 재능이 자라나는 다양한 무대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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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댄스로 피어난 꿈, 곡성 아이들의 반짝이는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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