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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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창군, 전북특별자치도민·장애인체육대회 상징물 최종 선정
  • 지역의 역사와 자연 담아낸 창의적 디자인 주목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의 홍보를 위한 상징물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상징물은 고창의 역사와 자연을 담아낸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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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전 상징물(포스터)(제공=고창군)

 

고창군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한 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슬로건 등 6개 부문에서 총 331점의 작품을 접수받아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부문별 당선작과 가작 총 12점을 선정했다.

포스터 당선작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창 고인돌, 고창읍성, 고창갯벌을 배경으로 역동적으로 달려가는 선수의 모습을 이미지화하여 고창군의 희망찬 이미지를 표현했다.

 

엠블럼은 '역사, 문화, 생태자연이 풍부한 활력 넘치는 고창에서 전북특별자치도민의 힘찬 전진'이라는 컨셉으로 고창의 '고'와 전북인의 전진하는 모습을 고인돌과 함께 조화롭게 조합하여 표현했다.

 

마스코트는 고창의 군조인 뿔제비갈매기를 모티브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고창군의 지리적 상징성을 담았으며, 한쌍의 뿔제비갈매기가 함께 성화를 들고 달려가는 모습을 통해 스포츠 축제 분위기를 친근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했다.

슬로건은 도민체전은 '세계유산도시 고창에서 뭉쳐라 전북의 힘', 장애인체전은 '행복도시 고창에서, 감동가득 희망체전'으로 선정되어 전북특별자치도민이 하나되는 화합과 단결의 체육대회를 표방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선정된 상징물들은 대회의 다양한 분야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며, 이번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고창군민을 비롯한 전북특별자치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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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도민체전 상징물(마스코트_뿔제비갈매기)(제공=고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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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에서 펼쳐지는 전북체전, 상징물로 미리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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