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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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재생의 상징, 조양관 카페가 KTV '여행의 향기' 통해 전국에 소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북도 고창의 근대문화유산인 '조양관'이 도시재생을 통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며, 오는 5월 7일 KTV 국민방송의 교양 프로그램 '여행의 향기'를 통해 전국에 소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김혜영 아나운서의 진행 아래, 고창군도시재생지원센터 김현정 센터장이 출연하여 조양관의 역사와 재생 과정을 진솔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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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조양관 카페’, KTV국민방송 ‘여행의향기’ 소개 7일 방송(제공=고창군)

 

1935년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2층 목조건물인 조양관은 당시 일본식 여관으로 사용되었으며, 해방 이후에는 요릿집으로 운영되었다. 이후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카페와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였으며, 현재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창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19년부터 조양관을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김현정 센터장은 방송에서 어린 시절 조양관의 추억과 현재의 변화된 모습을 비교하며, 조양관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할 예정이다.

 

조양관은 지난해 '농민신문'과 '전원생활' 등 다양한 매체에 소개되며, 도시재생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았다. 특히,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장소로 변모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KTV '여행의 향기'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되며, 이번 조양관 편은 5월 7일 방영될 예정이다. 방송을 통해 조양관의 역사와 재생 과정을 접한 시청자들은 고창을 방문하여 직접 그 변화를 체험해볼 수 있을 것이다.


조양관은 과거의 기억을 간직한 채,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도시재생을 통해 새로운 생명을 얻은 조양관은 고창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잡으며, 지역사회와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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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조양관, 레트로 감성으로 재탄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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