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포천시가 본격적인 현장 밀착형 행정을 위해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행정, 세무, 복지, 보건, 시설, 농업 등 주요 분야에서 6명의 공무원이 지방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인재 중심의 발탁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포천시의 변화를 기대하게 한다.
포천시청사(제공=포천시)
포천시는 최근 조직 안정과 미래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핵심 인재들이 지방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우선, 안전도시국 시민안전과 안전기획팀장 이영재 주사가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이영재 사무관은 재난 대응과 시민 안전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발탁됐다. 앞으로 포천시 안전정책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자치행정국 세정과 세정팀장 김인엽 주사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했다. 김 사무관은 지방세 부과·징수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화복지국 가족여성과의 여성정책팀장 최선희 주사는 지방사회복지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최 사무관은 여성과 가족 정책을 담당하며 지역 복지 수준 향상에 큰 역할을 해왔다.
포천시 보건소 감염병관리과 감염병대응팀장 송이숙 주사도 지방보건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송 사무관은 코로나19 대응을 비롯한 각종 감염병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며 포천시 보건행정의 중추 역할을 수행해왔다.
안전도시국 도시정책과 지구단위계획팀장 전웅배 주사는 지방시설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전 사무관은 도시계획, 재개발 업무를 담당하며 포천시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왔다.
마지막으로,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북부영농팀장 양성이 주사는 지방농촌지도관으로 승진했다. 양 지도관은 농업기술 보급과 지역 농가 지원활동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포천시는 이번 승진 인사를 통해 "시민 밀착형 행정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승진자 대부분이 실질적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능력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라는 점이 주목된다. 시 관계자는 "각자의 분야에서 묵묵히 일해온 인재들이 승진자로 발탁됐다"며 "앞으로 포천시 발전에 큰 힘이 되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인사는 포천시가 최근 집중하고 있는 안전 강화, 복지 증진,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 도시환경 개선, 지속가능한 농업 육성 등 주요 시정 과제와 맞물려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승진자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포천시 미래비전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