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3-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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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괄 운영사로서 K-패션의 아이덴티티 확립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에스팀(대표이사 김소연)이 ‘2025 F/W 서울패션위크’(이하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패션 업계에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과시하며 맹활약했다. 국내 대표 트렌드 크리에이션 기업인 에스팀은 이번 서울패션위크의 총괄 운영사로서 행사를 안정적이고 트렌디하게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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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팀, ‘2025 FW 서울패션위크’ 통해 맹활약…패션 업계 내 대체 불가 존재감 과시(제공=예스팀)

 

특히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한 서울패션위크의 첫 행사인 ‘서울패션포럼’을 유치하여, 국내외 패션 산업 관계자들에게 'K-패션'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선보일 수 있었다. 에스팀은 총괄 운영사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패션기업 그래버티에서 전개하는 일본 스트리트 브랜드의 연합 쇼 ‘어반 세비(Urban Savvy)’를 연출하며 신선한 쇼를 만들어내 주목받았다.


기존의 쇼 무대와는 확연히 다른 배치를 통해 관람객들의 궁금증을 유도하고, 쇼의 마지막까지 시선을 사로잡는 연출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에스팀 소속 모델들의 런웨이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를 제공했다. 글로벌 톱모델부터 최근 국내외에서 활약 중인 모델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에스팀은 국내 정상 모델 매니지먼트사의 입지를 굳건히 지켰다.


국내외 브랜드가 사랑하는 모델인 게바라, 박지원, 이예인, 황준영 등과 신인 모델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려 다양한 브랜드의 런웨이 위에서 독창적인 워킹으로 관중을 압도했다. 또한, 런웨이를 넘어 크리에이터이자 댄서인 아이키는 ‘어반 세비’ 쇼에서 오프닝 공연을 진행하여 무대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는 후문이다.


에스팀은 이번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패션, 뷰티, 아트 등 라이프스타일 전 영역에 걸쳐 새로운 트렌드를 창출하며, 약 400명의 소속 아티스트와 함께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콘텐츠 및 이벤트 제작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에스팀을 패션 업계에서의 중요한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게 하고 있다.


서울패션위크에서의 에스팀의 맹활약은 K-패션의 위상을 높이고, 국내외 고객들에게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에스팀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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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제공=에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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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팀, ‘2025 F/W 서울패션위크’에서 패션 업계의 대세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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