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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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만금개발청 등 7개 기관 협력, 기업 생태계 활성화와 관광 인프라 확대 목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 새만금개발공사, 전북개발공사와 ‘새만금 활기업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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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지도 (새만금개발청)

 

‘새만금 활기업 축제’는 새만금의 활기를 높이고, 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취지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새만금은 국제투자진흥지구, 이차전지특구 지정을 통해 총 10.2조 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으며, 이에 따라 기업을 위한 문화 및 복지 인프라의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의 개관 등 관광인프라의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관광객들에게 새만금만의 독특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가 추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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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사진=새만금개발청)

이번 협약을 통해 새만금개발청을 포함한 7개 기관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새만금 개발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향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이들 기관은 10월에 예정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전주)’, ‘시간여행축제(군산)’, ‘지평선축제(김제)’, ‘붉은노을축제(부안)’와 연계한 공동 홍보 등의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새만금 활기업 축제’는 새만금 주변 기업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 홍보의 장 등을 포함하여, 관광객들이 즐길만한 체험 행사, 먹거리장터, 공연 등 다채로운 구성을 기획하고 있다. 더불어 새만금 관광개발사업, 스마트 수변도시 사업 등 추진계획 홍보 및 투자유치 활동도 병행하여 새만금에 투자할 수 있는 민간 기업들의 관심도 고조시킬 계획이다.


‘새만금 활기업 축제’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새만금개발청 인근에 있는 ‘새만금 어린이랜드’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기업 생태계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 사회의 활력을 증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기간이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10.22~24) 일정과 맞물린 만큼 국내·외 기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새만금 활기업 축제를 함께 꾸려갈 행사대행업체 선정 절차를 추진 중(공고 기간 7.3~7.24)으로, 세부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확정한 뒤 홍보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새만금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지역 경제와 기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며 “각 기관의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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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시간여행축제 2023(사진=군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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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활기업 축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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