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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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와 해수부, 전국 21개 장소에서 등대 주간 행사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7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14개 등대와 국립등대박물관 등 총 21개 장소에서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등대주간’을 계기로 우리나라 관광콘텐츠 홍보를 강화하는 데 힘을 합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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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주간 포스터(사진=문체부)

 

해수부는 ‘세계등대의 날(7월 1일)’을 맞아 올해부터 매년 7월 첫째 주를 ‘대한민국 등대주간’으로 지정하고, 전국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세계등대의 날’은 선박 안전을 위한 등대의 중요성과 해양관광으로서의 가치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그동안 ‘세계등대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들이 지역별로 불특정 기간에 열려 국민의 참여와 관심이 분산되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대한민국 등대주간’에 다양한 문화행사를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행사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국립등대박물관 누리집 ‘바다와 등대’(www.lighthouse-museum.or.kr/sea/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서영충)는 ‘대한민국 등대주간’과 ‘등대스탬프투어’, 코리아둘레길 인근 주요 등대 정보를 두루누비 누리집(www.durunubi.kr)에서 소개하고, ‘코리아둘레길 등대코스 방문 행사(7월 1일~31일)’를 진행한다. 행사 참가자는 두루누비 앱과 ‘등대스탬프투어’ 여권으로 코리아둘레길 걷기와 등대 방문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해수부는 행사 당첨자에게 등대 숙박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어촌, 해양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해수부와 협업해 콘텐츠를 적극 발굴하고 홍보하겠다.”라고 밝혔다. 해수부 강도형 장관은 “‘대한민국 등대주간’ 동안 전국에서 개최하는 등대문화행사에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국민들이 해양문화를 더욱 많이 향유할 수 있도록 문체부와의 협업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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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첫 등대주간, 문화행사로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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