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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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부터 설악산·계룡산·경주·무등산·팔공산에서도 등산화와 무릎보호대 무상 대여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7월부터 북한산뿐만 아니라 설악산, 계룡산, 경주, 무등산, 팔공산 국립공원에서도 등산화와 무릎보호대 등 안전 장구를 무상으로 빌릴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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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국립공원 범봉의 아침(신윤철-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공원공단은 북한산국립공원에서 시범운영 중인 안전 장구 무상 대여 서비스를 7월 1일부터 설악산, 계룡산, 경주, 무등산, 팔공산 등 6개 국립공원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장구를 빌리려면 각 국립공원 탐방지원센터를 찾아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를 작성해야 하며, 장구는 당일 반납해야 한다.


공단은 2026년까지 지리산, 속리산, 덕유산, 월악산, 오대산, 치악산, 가야산, 주왕산, 내장산, 소백산, 월출산, 태백산 등 나머지 12개 산악형 국립공원에서도 안전 장구 대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국립공원공단 관계자는 “안전 장구 대여 서비스의 확대는 등산객의 안전을 보장하고 국립공원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전하게 국립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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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안전 장구 무상 대여 서비스 6개 국립공원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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