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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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헝가리 관광청과 헝가리 관광협회는 지난 6월 18일 더 플라자 서울에서 '2024 헝가리 데스티네이션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세미나는 항공사, 여행사 및 미디어 관계자 약 60여 명을 대상으로 하여, 헝가리의 다양한 관광 명소와 신규 호텔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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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헝가리 데스티네이션 세미나(사진=헝가리 관광청)

 

세미나는 새르더해이 이슈트반 주한 헝가리 대사의 환영사로 시작되었으며, 이반 류빈코비치 헝가리 관광청 지역 관광 개발 디렉터의 데스티네이션 업데이트 발표가 이어졌다. 세미나는 부다페스트를 중심으로 헝가리의 다양한 관광지를 소개하며, 부티크 호텔, 미슐랭 레스토랑, 온천, 카페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특히 헝가리는 동유럽의 허브 국가로서 체코,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폴란드 등 인접 국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센텐드레, 발라톤, 죄르, 쇼프론, 토카이 등 부다페스트 인근의 주요 소도시들도 소개되었다.


또한 헝가리 관광 대표단으로는 CPI 호텔 그룹 헝가리 지사의 도라 아네크 이사,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민순영 상무, 미키 트래블 동유럽 지사장 피터 호카, 두나 크루즈의 소피아 파르상 글로벌 세일즈 매니저가 참석하여 헝가리의 최신 관광 정보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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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더해이 이슈트반 주한 헝가리 대사(사진=헝가리관광청)

 

헝가리 관광청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헝가리 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한국 여행사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헝가리 여행 상품 개발과 시장 확대를 도모하고자 했다. 이반 류빈코비치 디렉터는 "대한항공과 LOT 폴란드 항공의 인천-부다페스트 직항 노선을 통해 매년 더 많은 한국인 여행자들이 헝가리를 찾고 있다"며, 헝가리와 한국이 음식, 언어, 역사 등에서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관광객들이 현지 문화를 깊이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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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관광청, '2024 헝가리 데스티네이션 세미나' 서울서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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