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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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속적인 벌레 문제, 소비자 안전 위협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동서식품 콘푸라이트에서 해충이 발견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미디어 제보플랫폼 제보팀장에 따르면 2024년 5월 21일, 마산에 거주하는 제보자가 GS THE FRESH에서 구매한 동서식품의 콘푸라이트를 먹던 중 이물질을 발견해 확인한 결과 벌레임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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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콘푸라이트에 벌레가 박힌 사진 = (언론사 통합 제보 플랫폼, 제보팀장) 


제보자는 "집에서 콘푸라이트를 먹던 중 벌레가 박혀 있는 것을 보고 소름이 돋았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제보자는 즉시 경남 동서식품에 전화를 걸어 이 문제를 알렸고, 다음 날 동서식품으로부터 사진과 영상을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동서식품 측은 "해당 벌레가 나온 콘푸라이트와 벌레가 박힌 콘푸라이트를 밀봉해 기사님께 전달해 달라"고 말하며, "문제의 제품은 다른 콘푸라이트로 교환해드리겠지만 그 외의 보상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제보자는 "벌레가 나온 제품만 교환해주면 되는 거냐? 벌레가 박힌 콘푸라이트를 먹은 사람들에게는 어떠한 보상도 없고, 동서식품의 무책임한 태도에 분노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동서식품의 콘푸라이트에서 벌레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수년간 반복되는 문제로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해당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동서식품의 단순 제품 보상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며 "이는 단순한 제품 결함을 넘어 소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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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가 나온 동서식품의 콘푸라이트에 대해 달린 댓글들(=제보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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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콘푸라이트서 벌레 발견...소비자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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