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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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사장 김선옥, 이하 ACC재단)은 한국 문화예술콘텐츠의 국제 교류 및 해외 유통 활성화를 통해 한류문화의 위상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5월 31일(현지시간)에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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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한국문화원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업무협약 (사진=주영한국문화원)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무용, 음악 등 공연 분야를 중심으로 ACC의 수준 높은 콘텐츠의 해외 유통 활성화와 영국 내 한류문화의 위상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영한국문화원은 2008년 개원 이래 한국의 다양한 문화예술을 영국 내 전파하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향후 ACC의 다양한 콘텐츠 및 축제와 연계해 여러 협력 사업을 개발해나감으로써, 우수한 한국 문화예술 콘텐츠의 확산을 위해 ACC 재단과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두 기관간의 첫 국제교류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주영한국문화원과 영국 더 플레이스가 공동 주관하는 코리안댄스페스티벌이 올해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영국 런던 더플레이스 극장과 맨체스터 라우리 극장에서 무용극 <척> 공연을 선보인다. ACC재단은 지난해 뉴욕한국문화원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각국의 한국문화원과 협력을 통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수준 높은 콘텐츠를 국내외로 유통하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 원장은 “한국미학을 대표하는 아시아문화전당의 창작작품이 영국에서 잘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협력의 가치를 강조했다. 김선옥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 역시 “ACC 콘텐츠의 해외 유통을 위하여, 재외유관기관들과 협력 방안을 확장해나가겠다”며, “ACC 콘텐츠 유통을 통해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문화를 알리고, ACC 콘텐츠 해외홍보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ACC 콘텐츠 해외 유통채널을 강화하여 해외에서도 ACC 콘텐츠를 만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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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한국문화원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한류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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