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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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강원도와 강릉시가 오는 6월 6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강릉단오제 기간 동안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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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제 그네뛰기 (사진=강릉시)

 

도와 강릉시는 단오제 기간 동안 각종 먹거리 가격을 통일해 판매하기로 했다. 감자전은 6천원, 소주 4천원, 막걸리(1L) 6천원에 판매하기로 지역 업체들과 합의했다. 또한 세트 메뉴는 감자전 2장과 막걸리로 구성하고, 메뉴판 가격은 그램(g) 단위로 공시할 예정이다.


강릉시는 축제장에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설치해 소비자들의 불만을 현장에서 바로 해결할 방침이다. 또한 모든 먹거리 가격과 중량 등을 홈페이지에 게시해 축제장을 찾는 소비자들로부터 가격이 적정한지 직접 평가받기로 했다.


정일섭 글로벌본부장은 "바가지요금은 찾아온 관광객까지 내쫓고 지역 주민들이 공들여 만든 축제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나 마찬가지"라며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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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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