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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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최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신당동, 여의도, 제주도가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관광공사의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른 것으로, 여의도 더현대 서울은 특히 중국, 일본, 대만 방문객들에게 K-쇼핑의 성지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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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데이터얼라이언스 세미나 포스터(문화체육관광부)

 

지난 28일 서울센터에서 열린 '한국관광 데이터 얼라이언스 세미나'에서는 한국 관광지의 최신 인기 순위가 공개됐다.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전략팀장 이미숙은 이 자리에서 신당동, 여의도, 제주도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특히 여의도 더현대 서울은 중국, 일본, 대만 방문객의 방문이 폭증하며 K-쇼핑의 중심지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미숙 팀장은 "내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관광지가 외국인 방문객들 사이에서도 선호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더욱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해 빅데이터와 개인 데이터의 융합, 데이터 기술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맞춤형 여행상품 개발 사례와 함께 관광 서비스 혁신 사례가 소개됐다. 이에 대해 박종택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국장은 "국제 관광시장에서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관광데이터 분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 혁신 관광 기술의 연구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의 관광지 인기 순위와 관련된 이번 분석 결과는 앞으로 관광 마케팅 전략 수립에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욱 정교화되고 개인화된 관광 정보 제공을 통해 한국 관광산업의 더 큰 발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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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여의도 (사진=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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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신당동·여의도·제주도 선호...한국 관광지 인기 순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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