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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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지난 16일, 만다린 오리엔탈 싱가포르는 "뛰어난 싱가포르 (Exceptional Singapore)"를 콘셉트로 한 새로운 시그니처 부채 디자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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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 오리엔탈 (사진=싱가포르 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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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 오리엔탈(사진=싱가포르)

 

싱가포르의 활기 넘치는 분위기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부채의 디자인은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페라나칸 바틱(Peranakan Batik) 디자인과 도시의 다문화 유산을 상징하는 플라워 패턴을 조화롭게 어우러져 가든 시티(Garden City)로서의 싱가포르를 표현했다. 부채에 사용된 녹색과 분홍색은 각각 호텔의 녹색 외관과 호텔의 아트리움을 덮고 있는 따뜻한 분홍색 점토를 상징하며, 각 색상의 역동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싱가포르의 풍부한 역사를 담아냈다.


디자인에 참여한 싱가포르 출신 디자이너 한스 탄(Hans Tan)은 "모든 예술 작품에 스토리가 담겨 있듯, 만다린 오리엔탈 싱가포르를 부채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디자인의 구성, 색상, 소재 및 제작 과정 등을 거쳐 부채가 탄생하기까지의 모든 여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였다"고 말했다.


한스 탄은 싱가포르 국립대학에서 지속가능성과 디자인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교육자이자 디자이너로, 실용적인 디자인을 추구하고 지속 가능한 소재를 활용해 작품 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2012년 파리의 '메종 에 오브제(Maison et Obje)'에서 최고의 혁신 제품상을 수상했으며, 싱가포르 최고의 디자인상인 '프레지던트 디자인 어워드'에서 3년 연속 올해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새로운 부채 디자인 공개는 만다린 오리엔탈 싱가포르의 독창성과 싱가포르의 다문화적 요소를 잘 담아내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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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오리엔탈 (사진=싱가포르 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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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 오리엔탈 싱가포르, 새로운 시그니처 부채 디자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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