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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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경남 진주시는 지역 내 유일한 야시장인 '올빰야시장'이 매주 2천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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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올빰야시장 (사진=진주시)

 

경남 진주의 '올빰야시장'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진주시는 28일 발표를 통해 이 야시장이 매주 2천명에 달하는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빰야시장'은 전통시장 상권을 활성화하고 야간·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 4월 6일부터 논개 시장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야시장에서는 15개의 음식 매대가 마련되어 있으며, 삼겹야채말이, 돼지육전 등 미각과 후각을 자극하는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져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부한 진주의 대표 야간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인근 상인들도 특색 있는 먹거리 판매에 동참해 매출 증가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행사장 내에서는 지역 수제 맥주를 즐기며 양조 체험까지 할 수 있는 '진주진맥 브루어리'도 운영 중이다. 가족 단위 관광객과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시기별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이번 야시장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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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올빰야시장', 관광객 2천명 몰리며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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