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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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중국 상하이에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K-관광 로드쇼'를 개최해 방한 인바운드 1위 시장인 중국을 집중 공략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K-콘텐츠를 활용한 개별여행객 유치를 통해 방한관광 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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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한국관광의밤 만찬 행사 전경(사진=한국관광공사)

 

상하이 벨라지오 호텔에서 열린 한-중 관광업계 상담회 '케이-커넥트 트래블마트'에서는 8개 지자체 및 27개 기업이 참여해 200여 건의 상담이 진행되며 활발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상하이 글로벌하버 환치우강 쇼핑몰에서 이틀간 진행된 소비자 행사는 한류 콘텐츠의 축제로 꾸며져 방한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번 행사는 특히 퍼스널컬러 진단을 포함한 다양한 K-뷰티 체험과 지방 항공노선 홍보, K-푸드존 운영 등을 통해 중국 내 한국 관광에 대한 관심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중국 최대 OTA '씨트립'과 연계한 방한상품 라이브 커머스는 동시 접속자 수 81만 명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K-관광 로드쇼'를 통해 방한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중국 시장에서의 한국 관광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방한 인바운드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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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인바운드 시장 공략, 'K-관광 로드쇼' 중국 상하이에서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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