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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투어, 해외여행 송출객수 작년 대비 61% 증가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모두투어는 해외여행 송출객수가 작년 동기 대비 약 61% 증가한 17만2천여명을 기록했다고 6일 발표했다. 두 달 연속 10만명을 넘어선 결과를 보였으며, 패키지 예약 건수와 황공권 판매량도 상당한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달 해외 패키지 예약 건수와 황공권 판매는 각각 작년 동기 대비 51%, 83% 증가한 11만683명과 6만1천456명을 기록했다. 동남아가 5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이어 일본(22%), 남태평양·미주(9%) 등 순으로 나타났다. 우준열 모두투어 부사장은 "해외 패키지의 경우 코로나 이전인 2019년 2월 대비 약 80% 수준을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창사 35주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의 성공적인 반응으로 상반기에 더욱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모두투어의 해외여행 송출객 증가는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의 회복을 시사하며, 해외여행 업계의 회복세를 보여준다. 향후 모두투어가 새로운 프로모션과 패키지로 고객들에게 더 다채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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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6

여행플러스 검색결과

  • 모두투어, 스위스 항공 인천-취리히 재취항 기념 스위스 기획전 출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모두투어가 스위스 항공의 인천-취리히 직항 노선 재취항을 기념해 스위스 여행을 위한 특별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번 기획전은 스위스 전역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여행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두투어는 스위스 항공과 협력해 오는 5월 8일부터 주 3회 인천-취리히 직항 노선을 운영한다. 이 노선은 과거 1986년부터 1998년까지 운영됐던 스위스에어 시절 이후 처음으로 재개되는 것이다. 최근 스위스 관광청의 발표에 따르면, 한국은 스위스 여행 수요 증가세를 보이며 스위스 트래블 패스의 글로벌 판매량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번 기획전은 △스위스 완전 일주 △스위스&이태리 일주 등의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표 상품인 ‘취리히 직항, 스위스 완전 일주 8일’은 5월 11일부터 10월 5일까지 운영된다. 여행자들은 이 기간 동안 취리히, 베른, 인터라켄, 루체른, 체르마트 등 스위스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다. 특히, 융프라우 지역에서는 유럽에서 가장 높은 기차역으로 가는 톱니바퀴 산악열차를 타고 스핑크스 전망대와 얼음궁전을 방문하며, 최신식 곤돌라 ‘아이거 익스프레스’를 타고 아이거 북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마테호른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체르마트 고르너그라트 전망대 방문과 알프스 최대 천연 스파인 로이커바드에서의 온천 체험도 가능하다. 모두투어의 조재광 상품 본부장은 “인천-취리히 직항 노선의 재개로 고객들이 스위스 여행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스위스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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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포토뉴스 검색결과

  • 모두투어, 스위스 항공 인천-취리히 재취항 기념 스위스 기획전 출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모두투어가 스위스 항공의 인천-취리히 직항 노선 재취항을 기념해 스위스 여행을 위한 특별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번 기획전은 스위스 전역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여행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두투어는 스위스 항공과 협력해 오는 5월 8일부터 주 3회 인천-취리히 직항 노선을 운영한다. 이 노선은 과거 1986년부터 1998년까지 운영됐던 스위스에어 시절 이후 처음으로 재개되는 것이다. 최근 스위스 관광청의 발표에 따르면, 한국은 스위스 여행 수요 증가세를 보이며 스위스 트래블 패스의 글로벌 판매량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번 기획전은 △스위스 완전 일주 △스위스&이태리 일주 등의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표 상품인 ‘취리히 직항, 스위스 완전 일주 8일’은 5월 11일부터 10월 5일까지 운영된다. 여행자들은 이 기간 동안 취리히, 베른, 인터라켄, 루체른, 체르마트 등 스위스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다. 특히, 융프라우 지역에서는 유럽에서 가장 높은 기차역으로 가는 톱니바퀴 산악열차를 타고 스핑크스 전망대와 얼음궁전을 방문하며, 최신식 곤돌라 ‘아이거 익스프레스’를 타고 아이거 북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마테호른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체르마트 고르너그라트 전망대 방문과 알프스 최대 천연 스파인 로이커바드에서의 온천 체험도 가능하다. 모두투어의 조재광 상품 본부장은 “인천-취리히 직항 노선의 재개로 고객들이 스위스 여행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스위스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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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투어, 해외여행 송출객수 작년 대비 61% 증가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모두투어는 해외여행 송출객수가 작년 동기 대비 약 61% 증가한 17만2천여명을 기록했다고 6일 발표했다. 두 달 연속 10만명을 넘어선 결과를 보였으며, 패키지 예약 건수와 황공권 판매량도 상당한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달 해외 패키지 예약 건수와 황공권 판매는 각각 작년 동기 대비 51%, 83% 증가한 11만683명과 6만1천456명을 기록했다. 동남아가 5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이어 일본(22%), 남태평양·미주(9%) 등 순으로 나타났다. 우준열 모두투어 부사장은 "해외 패키지의 경우 코로나 이전인 2019년 2월 대비 약 80% 수준을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창사 35주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의 성공적인 반응으로 상반기에 더욱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모두투어의 해외여행 송출객 증가는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의 회복을 시사하며, 해외여행 업계의 회복세를 보여준다. 향후 모두투어가 새로운 프로모션과 패키지로 고객들에게 더 다채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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