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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종합 검색결과

  • [전남] 고흥군, 녹동항 드론쇼로 화려한 막 올린다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전남 고흥군의 대표 축제인 녹동항 드론쇼가 오는 4월 13일 고흥군 도양읍 녹동항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매주 상설적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고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녹동항 드론쇼는 총 700대의 드론이 소록대교 야경을 배경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하절기에는 오후 9시, 동절기에는 오후 8시에 진행되며, 관람객들은 멀티미디어 불꽃쇼와 함께 먹거리 타운과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도 즐길 수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녹동항 드론쇼를 통해 관광 산업과 지역 상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고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의 기대 효과를 강조했다. 관계자멘트: 고흥군 관계자는 "고흥 관광 산업과 지역 상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들이 고흥에 가면 한 번쯤 꼭 봐야 하는 콘텐츠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년에는 총 23회의 개최로 18만명의 관람객이 찾았던 녹동항 드론쇼가 올해에도 많은 이들의 기대 속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고흥의 아름다움을 더욱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여행종합
    • 축제여행
    2024-03-26

뉴스클릭 검색결과

  • [전남] 고흥군, 106억 원 들여 '고흥만 선셋가든' 명소화 추진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고흥군이 대규모 광역관광개발 사업의 일부로 고흥만 선셋가든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고흥만 선셋가든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은 총 10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20,000㎡의 공간에 전망대, 카페, 녹지공간 등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3월 중으로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수립 용역을 시작하며, 올해 말까지 사업의 청사진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어 2025년 초에는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사업지인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주변에는 대규모 숙박시설, 물놀이장, 캠핑장, 공원 등의 편의시설과 주차장이 마련돼 있어, 관광 거점 공간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크다. 또한, 앞으로 이뤄질 고흥지구 관광개발 사업과 함께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흥만 관광지구가 고흥 관광 1000만 시대의 발판이 될 대표 관광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주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을 조속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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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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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고흥군, 녹동항 드론쇼로 화려한 막 올린다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전남 고흥군의 대표 축제인 녹동항 드론쇼가 오는 4월 13일 고흥군 도양읍 녹동항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매주 상설적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고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녹동항 드론쇼는 총 700대의 드론이 소록대교 야경을 배경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하절기에는 오후 9시, 동절기에는 오후 8시에 진행되며, 관람객들은 멀티미디어 불꽃쇼와 함께 먹거리 타운과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도 즐길 수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녹동항 드론쇼를 통해 관광 산업과 지역 상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고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의 기대 효과를 강조했다. 관계자멘트: 고흥군 관계자는 "고흥 관광 산업과 지역 상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들이 고흥에 가면 한 번쯤 꼭 봐야 하는 콘텐츠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년에는 총 23회의 개최로 18만명의 관람객이 찾았던 녹동항 드론쇼가 올해에도 많은 이들의 기대 속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고흥의 아름다움을 더욱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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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전남] 고흥군, 106억 원 들여 '고흥만 선셋가든' 명소화 추진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고흥군이 대규모 광역관광개발 사업의 일부로 고흥만 선셋가든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고흥만 선셋가든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은 총 10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20,000㎡의 공간에 전망대, 카페, 녹지공간 등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3월 중으로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수립 용역을 시작하며, 올해 말까지 사업의 청사진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어 2025년 초에는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사업지인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주변에는 대규모 숙박시설, 물놀이장, 캠핑장, 공원 등의 편의시설과 주차장이 마련돼 있어, 관광 거점 공간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크다. 또한, 앞으로 이뤄질 고흥지구 관광개발 사업과 함께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흥만 관광지구가 고흥 관광 1000만 시대의 발판이 될 대표 관광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주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을 조속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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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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