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3(토)
  • 전체메뉴보기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클릭 검색결과

  • 한국 여행의 새로운 스테이 스폿, “2025 우수 민박 10選” 공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한국관광공사와 한국민박업협회가 ‘2025년 한국 민박업 우수 숙소’ 10곳을 선정하며, 국내 숙박 트렌드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했다. 전통 한옥에서 바다 조망 스테이까지 지역 고유의 매력을 담은 숙소들이 이름을 올렸으며, 한국을 찾는 해외 관광객의 취향을 세심하게 반영했다는 평가다.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는 1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25 한국 민박업 우수 숙소’ 시상식을 열고 최종 선정된 10개 숙소를 공개했다. 이번 선정은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 운영 시설을 중심으로 서류 심사와 전문위원단 현장평가를 거쳐 이뤄졌다. 현장 평가는 ▲숙소 인프라 ▲고객 서비스와 의사소통 역량 ▲시설 고유 매력 ▲안전·위생 준수 여부 등을 종합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사 관계자는 “숙소의 하드웨어뿐 아니라 운영자의 호스피탤리티, 방문객과의 소통 능력 등이 중요하게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최종 명단에는 국내산 소나무와 황토로 지어진 전통 가옥 ‘가영당 한옥문화 스테이’, 바다를 품은 ‘씨사이드 클라우드’, 동대문 일대가 내려다보이는 마을 속 숙소 ‘하이얀’ 등 지역성과 개성을 살린 공간들이 포함됐다. 한국 특유의 생활문화·미학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해외 관광객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공사는 이들 우수 숙소를 한국관광통합플랫폼 ‘VISITKOREA(visitkorea.or.kr)’를 통해 전 세계에 소개한다. 콘텐츠는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총 8개 언어로 번역돼 게시되며, 특히 최근 증가하는 K-컬처 팬들의 관심을 고려해 지역 여행 코스와 결합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제작된다. 플랫폼 내 ‘K-Stay’ 페이지 강화도 추진 중이다. 유한순 쇼핑숙박팀장은 “해외 관광객들이 한류 콘텐츠를 통해 한국의 공간·문화에 더욱 친숙해진 만큼, 로컬 감성을 지닌 민박 숙소에 대한 수요가 계속 커지고 있다”며 “공사는 내년에도 우수 숙소 발굴을 확대해 K-스테이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민박업 운영자의 서비스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올해만 전국 운영자 및 예비 창업자 1,209명을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안전·위생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현장에 배포했다. 공사 측은 “숙박업 환경의 기본 체질을 강화해야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가 구축된다”며 민박업계의 품질 고도화를 계속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번 수상 숙소 10곳은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한국 여행의 감성과 지역 이야기를 담아내는 ‘로컬 게스트하우스’의 역할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관광업계에서도 “민박업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과 공간의 이야기에서 나온다”며 이번 선정 결과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국관광공사는 K-컬처 확산과 함께 커지고 있는 숙박 수요 변화에 맞춰 민박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전통과 현대,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이번 우수 숙소 10곳은 한국 여행의 새로운 스테이 경험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 뉴스클릭
    • 일반
    2025-12-10

포토뉴스 검색결과

  • 한국 여행의 새로운 스테이 스폿, “2025 우수 민박 10選” 공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한국관광공사와 한국민박업협회가 ‘2025년 한국 민박업 우수 숙소’ 10곳을 선정하며, 국내 숙박 트렌드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했다. 전통 한옥에서 바다 조망 스테이까지 지역 고유의 매력을 담은 숙소들이 이름을 올렸으며, 한국을 찾는 해외 관광객의 취향을 세심하게 반영했다는 평가다.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는 1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25 한국 민박업 우수 숙소’ 시상식을 열고 최종 선정된 10개 숙소를 공개했다. 이번 선정은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 운영 시설을 중심으로 서류 심사와 전문위원단 현장평가를 거쳐 이뤄졌다. 현장 평가는 ▲숙소 인프라 ▲고객 서비스와 의사소통 역량 ▲시설 고유 매력 ▲안전·위생 준수 여부 등을 종합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사 관계자는 “숙소의 하드웨어뿐 아니라 운영자의 호스피탤리티, 방문객과의 소통 능력 등이 중요하게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최종 명단에는 국내산 소나무와 황토로 지어진 전통 가옥 ‘가영당 한옥문화 스테이’, 바다를 품은 ‘씨사이드 클라우드’, 동대문 일대가 내려다보이는 마을 속 숙소 ‘하이얀’ 등 지역성과 개성을 살린 공간들이 포함됐다. 한국 특유의 생활문화·미학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해외 관광객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공사는 이들 우수 숙소를 한국관광통합플랫폼 ‘VISITKOREA(visitkorea.or.kr)’를 통해 전 세계에 소개한다. 콘텐츠는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총 8개 언어로 번역돼 게시되며, 특히 최근 증가하는 K-컬처 팬들의 관심을 고려해 지역 여행 코스와 결합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제작된다. 플랫폼 내 ‘K-Stay’ 페이지 강화도 추진 중이다. 유한순 쇼핑숙박팀장은 “해외 관광객들이 한류 콘텐츠를 통해 한국의 공간·문화에 더욱 친숙해진 만큼, 로컬 감성을 지닌 민박 숙소에 대한 수요가 계속 커지고 있다”며 “공사는 내년에도 우수 숙소 발굴을 확대해 K-스테이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민박업 운영자의 서비스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올해만 전국 운영자 및 예비 창업자 1,209명을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안전·위생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현장에 배포했다. 공사 측은 “숙박업 환경의 기본 체질을 강화해야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가 구축된다”며 민박업계의 품질 고도화를 계속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번 수상 숙소 10곳은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한국 여행의 감성과 지역 이야기를 담아내는 ‘로컬 게스트하우스’의 역할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관광업계에서도 “민박업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과 공간의 이야기에서 나온다”며 이번 선정 결과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국관광공사는 K-컬처 확산과 함께 커지고 있는 숙박 수요 변화에 맞춰 민박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전통과 현대,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이번 우수 숙소 10곳은 한국 여행의 새로운 스테이 경험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 뉴스클릭
    • 일반
    2025-12-1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