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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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2023년부터 2026년까지 175억원을 투입하여 '일상이 영화가 되는 곳, THE 영화같은 합천'이라는 비전으로 합천읍을 새롭게 탄생시킬 예정이다. 이는 2022년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선정된 프로젝트로, 영상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을 활력 넘치는 곳으로 재생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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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에서는 '합천스테이 시네마 빌리지'라는 숙박시설을 조성하여 연간 3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할 예정이다. 또한, 시네마 파티룸과 공유오피스 등을 함께 조성하여 지역민의 생활 공간을 활성화한다.

 

영상문화 활력 거점센터를 건립하여 실시간 방송 공간, 영상 체험 스튜디오, 소품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인 크리에이터나 메타버스 방송인을 위한 스튜디오와 매체 편집 교육장도 마련된다.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스마트 가로등을 설치하여 골목을 밝히고, 노후 불량주택에 대한 집수리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한다.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 주민이 도시재생의 주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읍을 영상문화의 중심지로 만들어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웃고, 즐기고, 때로는 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렇게 합천읍은 도시재생을 통해 새로운 문화와 활력을 불어넣으며, 그 중심에는 영상문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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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영화같은 일상을 꿈꾼다: 도시재생으로 새로운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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