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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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곡성군 상금마을은 그림 같은 자연 경관과 바둑의 성지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는 느티나무 그늘 아래 돌로 만든 바둑판에서 주민들과 함께 바둑을 즐길 수 있다. 바둑 고수로 알려진 한 주민은 바둑 교실을 열어 주민들의 바둑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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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마을은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새들을 위한 새집을 마련, 마을을 찾는 새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한다. 이로써 마을은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모범적인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민들은 유채꽃을 심고 매월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마을을 아름답게 꾸미는 데 앞장서고 있다. 엿과 조청을 공동으로 만들어 마을 경제를 활성화하는 등, 주민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마을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있다.

 

"마을의 튼튼한 공동체 정신은 우리의 자부심이다,"라고 상금마을 이장은 말한다. "새집에서 들려오는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와 화사한 유채꽃밭은 우리 마을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상금마을은 주민 간의 협력과 연대를 중요시하며, 이를 통해 마을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자연과 바둑, 그리고 사람들이 하나로 어우러져 청정전남의 숨은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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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마을, 바둑과 자연이 어우러진 청정전남의 힐링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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