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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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남 광양시는 우산문화공원 생태놀이터 주변에 아동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두드리는 전통 바닥 그림놀이 공간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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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그림놀이는 공원 숲에서 놀고 체험하는 생태놀이터와 꿈트리놀이터에 이어 건강한 놀이문화와 가족 단위 놀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조성됐다.

 

시는 공원 주차장부터 꿈트리놀이터 가는 오르막길과 생태놀이터 둘레길 117m8종의 그림을 그렸다.

 

꿈트리놀이터 가는 오르막길은 힘들지 않고 재미있게 가도록 가위바위보 놀이 그림을 그려 넣고 분수대 가는 길, 화장실 가는 길의 이정표는 광양시 매돌이 캐릭터로 친근감 있게 표현했다.

 

생태놀이터 둘레길은 매돌이 사방치기, 점핑게임, 기차놀이 등 6종의 놀이 그림으로, 어른에게 옛 추억의 향수를 일으키고 아동에게는 풍부한 색감과 다양한 놀이 체험으로 창의력을 키우고 건강해지도록 꾸몄다.

 

시는 꿈트리놀이터부터 분수대까지 올해 6월까지 산림 경관숲과 유아숲체험원 공모사업비 4억 원으로 화목류, 화초류 등을 식재하고 체험 학습장, 놀이기구를 설치해 볼거리와 체험 가득한 공원으로 만들 계획이다.

 

김재원 공원과장은 "우산문화공원은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소의 하나로, 건강한 체육활동과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산문화공원 내 놀이터는 광양시가 20204,900규모에 생태 탐방로와 놀이터를 조성했고 1,580규모에 짚라인, 그물망 오르기, 조합놀이대 등 8종의 놀이기구와 쉼터로 꿈트리놀이터를 만들어 유아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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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우산문화공원, '놀이터 천국'으로 변신...전통 바닥 그림놀이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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