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최치선의 포토에세이] 아이슬란드 키르큐펠...보자마자 반해버리는 아이슬란드 최고의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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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선의 포토에세이] 아이슬란드 키르큐펠...보자마자 반해버리는 아이슬란드 최고의 명소

기사입력 2022.07.2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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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아이슬란드 여행 중 가장 멋진 풍경을 꼽으라면 주저없이 키르큐펠 ( 아이슬란드어 :[ˈcʰɪr̥ˌfɛtl̥] , "Church Mountain")에 엄지척을 하겠습니다. 키르큐펠Grundarfjörður 마을 근처 아이슬란드 스나이펠스네스 반도의 북쪽 해안에 있는 463m 높이의 산 같은 언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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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큐펠 (사진=최치선 기자)

 

하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언덕이라기보다 산에 가깝습니다. 스위스의 유명한 마테호른을 닮은 키르큐펠은 전국에서 가장 사진이 많이 찍힌 곳이라고 합니다. 전세계의 유명한 사진 작가들이 키르큐펠을 찍기 위해 모여들 정도입니다. 

 

키르큐펠은 왕좌의 게임 시즌 67 의 촬영 장소 중 하나였으며, 하운드와 벽 북쪽의 회사가 와이트를 잡을 때 보는 "화살촉 산"으로 등장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북 진안의 마이산 중 숫마이봉을 닮았습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서 차이는 있지만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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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큐펠 세로컷 (사진=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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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큐펠을 보면서 카약을 탈 수 있다 (사진=최치선 기자)

 

그리고 키르큐펠에는 화산암이 있지만 그 자체가 화산은 아닙니다. 그것은 빙하기 동안 주변을 둘러싼 빙하 위로 돌출된 산인 이전 누나탁 이며, 그 이전에는 한때 이 지역의 지층 이었던 것의 일부였습니다. 이 지층은 정상부 에 응회암 이 있는 홍적세 용암과 사암의 교대 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키르큐펠에서 사진을 잘 찍기 위해서는 폭포가 프레임안에 들어가는 위치까지 내려가는게 좋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기호의 차이는 있겠지만 키르큐펠만 담는 것보다 3개의 폭포를 함께 찍으면 분위기가 훨씬 괜찮은 사진이 나옵니다. 

 

여름에는 오로라를 볼 수 없지만 카약을 타고 키르큐펠 산을 감상할 수 있어 새로운 즐거움을 맛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키르큐펠을 오르지는 못했지만 시간이 된다면 정상까지 올라가보시기 바랍니다. 색다른 추억을 만들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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